[일본자막] NSPS-844 리리카
안녕하세요. NTR 드라마 자막러 배드파파입니다.
5월의 마지막 자막 작품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메이커 나가에스타일의 작품입니다~
나가에는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들을 캐스팅해서 드라마를 통한 흥분을 이끌어내는 작품들을 만들기 때문에
자막이 무조건 필수죠~
오늘 공유하는 작품의 주연배우 리리카도 막 이쁘거나 몸매가 탁월하진 않지만..
웬간한 미소녀들 나오는 작품보다 훨씬 더 똘똘이를 분기탱천 시키는 매력은 소유한 육덕계 신성입니다~
그리고 제 이전 자막작인 하나사키 이안의 '건방지기 때문에 범해준다. 동생의아내 1탄 (NSPS-646)' 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나가에와 함께 오늘도 즐겁고 달달한 하루 되세요~
품번 : NSPS-844
제작 : 나가에스타일
출시 : 2019년 10월 25일
영상 : 4.09GB , 1920x1080 , Bitrate 6000 , mp4
자막 : 1차번역, 520줄 정도
* 시놉시스
아픈 시어머니를 간병하면서 남편과 함께 하루를 보내고 있는 리리카.
그러나 남편의 형인 아베짱님께서 엄마가 곧 사망할 것을 알고.. 재산을 빼돌리기 위해 찾아온다.
리리카는 평생 어머니를 한번 돌보지도 않았던 시아주버니가 재산때문에 온 것에 격분한다.
아베짱님은 그런 리리카에게 졸라 열이 받고, 몰래 수면제를 먹인 후 골탕을 먹이는데...
엄마가 죽기직전인데.. 재산 빼먹는데만 관심있는 큰아들
리리카는 시아주버니가 가져온 상속문서를 가차없이 찢어버린다
리리카는 니 까짓게 한게 뭐 있냐고 재산을 분할받냐고 꽥꽥을....
그리고 남편에게 낮에 있던일을 하나하나 다 고자질 하는데...
그러나 남편은.. 형에게 존내 착한 동생이었다
재방문한 시아주버니는.. 리리카에게 장난질을 좀 치고..
잠에서 깨어난 리리카는 자신의 몸이 온갖 똥오줌에 쩔어 있는 것을 본다
이후 한번의 태풍이 몰아지고...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르는 중, 시아주버니는 리리카가 몰랐던 동생의 비밀을 폭로하는데..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작품을 감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