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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로 데뷔한 日대표팀 소속 운동선수 "G컵 때문에…" > AV뉴스 |

0 2017.06.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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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일본 대표 선수가 자신의 체형이 종목 특성에 맞지 않아 AV배우로 전업(轉業)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타히라 아카네(27)는 스포츠선수에서 AV배우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대표팀에는 발탁됐으나 결국 올림픽에는 나가지 못하고 은퇴를 했다”면서 “이후 일반 회사에 취업해 평범하게 지냈으나 눈에 띄는 다른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고 밝혔다.

그는 “현역에서 은퇴하고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선배를 동경했는데 우연히 방송관계자를 소개받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를 했다”며 “(가슴이 너무 커서) 체형이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에는 적합하지 않아 콤플렉스였다”고 털어놨다. 

지난 1월 1일 AV배우로 데뷔작을 발표한 카타히라 아카네는 일본 대표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세계선수권대회에도 출전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해 그라비아 아이돌로 깜짝 데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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