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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배우가 우리 명차모델?” 중국 발칵 > AV뉴스 |

AV뉴스 0 2017.06.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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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가 중국의 8대 명차로 불리는 ‘서호용정’의 모델로 발탁에 중국 네티즌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에 아오이 소라가 중국의 녹차 브랜드 서호용정은 홍보대사로 저장성의 유명 방송인 ‘이이’와 일본의 AV 배우 ‘아오이 소라’를 기용했다며 두 사람의 섭외 비용만 500만 위안(약 9억원)이라고 6일 전했다.

아오이 소라가 중국 전통차 광고 모델로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누리꾼들은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누리꾼들은 AV배우 출신 일본인이 중국 명차의 모델로 활동한다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