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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대세인 AV 레이블 Prestige > |

0 2017.06.21 17:48
...


프레스티지 글은 자체적으로 커스텀을 조금 거쳐서
재업데이트를 하는것이니 어쩔수가 없다
해야될 레이블은 많고
언급해야될 배우들이 앞으로도 많으니

어쩔수 없이 몇개는 조각마냥 붙이는게좀 있을꺼다
그건 이해하길 바란다

앞뒤가 안맞는 멘트가 있을수 있는데
그부분은 내가 복원하면서 삑사리 냈거나
조금의 하자가 발생한걸로 유추하면서  감상하길 바란다



[그래도 최대한 배우들을 쓸어담아서 보강했으니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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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는 애초에 아주 작은 레이블부터 시작을 하게됐다

역사는 깊은편은 아니지만 틈새시장을 잘공략했고

초반에는 드림티켓이라는 레이블과 비슷한 속성을 가졌었다

드림티켓 같은경우는 전부다 협박을 기준으로 연기를 했는데 조금 하드하니 프레스티지 초기모델링하고 비슷한거라고는

제복위주로 많이 커스텀을 했다는부분만 같다





프레스티지는 처음에 전속배우가 없이 아마추어식으로

 B급 A급 배우들을 모아서 단체작위주로 진행을 했었는데

표지가 사기수준의 포샵으로 비방을 많이 당하곤했다..





심한말로는 일본현지에 AV구매자들이
욕을 한바가지로 리뷰를 써놓을정도로 포샵질이 심했으며..

영상과 표지 싱크로율 0%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고.. 국내 AV매니아들에게는 먹튀지라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





프레스티지가 쓰는 품번들을 보자면..



ABS =평균적으로 쓰는 고유 라벨이다

INU=애완녀 컨셉으로 소프트한 SM소재

YRZ=배우이름 찾기 힘든 단체작품

MAS=ABS와 더불어 가끔 쓰이는 품번

EDD=데이트물 온천등에 쓰이는 정규품번

HAZ=INU가 나오기전에 썼던 SM품번

XND=아메리칸스쿨 이라고 흑형 첨부된 기획물품번 [단종됨]

YES=아마추어 B급 기획작

DOM=중SM급정도에 하드작이다 자취방에서 애완녀마냥 갖고노는데 좀 하드한편

JOB=OL상대로 찍는 컨셉작품이다.. 일반인이라고 하는데 네임드배우도 가끔 나오고 아니면 거의 B급배우를 쓰곤한다

MLS품번은 자체 프레스티지 고유 품번이 아니라 뺏다

NET=유부녀 컨셉 1:1데이트  My wife시리즈 유사함

EZD=이품번에서는 유명한 기획물이 워터풀 시리즈만 기억남





전속배우제를 실시한지는 얼마 안됐고

처음보다 요즘이 더 부흥하고 잘나간다 요즘은 먹튀지라는 오명을 벗고 프레스티지가 대새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정규출연 배우들 진영이 풍부했고 몇안되는 다크호스들이 후를 이었으며

오히려 뒷방늙은이들이 한물갔다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요즘은 신인배우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레이블이다





프레스티지는 영상미는 조금 포기해야되는부분이 많은데

그이유인즉슨... 출연자들끼리 찍는 원캠위주의 작품들이 많기때문이다.



스탭이 거의 없기때문에 원자제비용이 절감되는 효과盧?



그리고 렌트배우를 많이 활용하면서 제작비가 적으니

전속배우도 활용을 잘하는게 요즘이라



예전에는 배우만 잔뜩 모아놓고 활용도가 병맛



2013년 3월 기준으로 작성되었고

빠지는 배우가 있음은 양해바란다



취향이 아니라 어느정도 아 이름은 날린애들은 넣으려고 노력하는데

얘내도 역사가 장난이 아니게 길고.. 전속배우 개념이 아닐때도 중복출연이 쩔었음..





프레스티지 하면 이배우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이들은 AV초보는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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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의 터줏대감 침체기를 이끈 주역





이름:키라라 아스카 [Kirara Asuka]

생년월일:1988년 10월 2일

신장:162cm

사이즈:90-58-83







소라아오이의 아성에 도전하고 영화도 꽤나 많이 찍었던 키라라 아스카다

지금은 프레스티지 전속배우로 있긴하지만.. 작품을 않하더라

영화배우가 꿈이고 헐리우드에 진출을 꿈꾸는 AV배우다

일본드라마에 카메오도 많이 나오고

H.M.P라는 레이블의 부흥을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프레스티지로 전속되어온후 유일하게 ㅍㅌㅊ이상을 쳤던

몇안되는 배우인데 아쉽게도 꽤나 오랫동안 몸을 사렸는데

3월1일부터 작품활동을 다시 시작하나 했는데

돌연 프레스티지 졸업 선언을 하게된다


h.m.p때 기대주정도였고 프레스티지에서 무섭게 성장한 케이스이긴하지만
은퇴가 아닌 다른 타레이블로 FA인듯하지만

어느 레이블에서 키라라 아스카를 영입할지 글쎄...


[사실 신인배우들도 많아졌고 쓸만한 재목들도 보이니 딱히 연비안좋고 말많은
  아스카가 골치덩어리 일수도 있다..]



특징이라면

글래머스한 몸매에

전형적인 여우형 외모

성형전에는 그냥 멍때리고 조금 귀여운감도 있었는데

완전체가 된이후로 인기가 폭풍증가.. [성형의 좋은예]



일본투수 다르빗슈 스캔들이 났던 배우로도 유명함



H.M.P시절 작품을 보면 나름 귀염상 아스카를 볼수 있고

프레스티지 작품에서는 완전체에 가까움으로



어쨋든 작품안에서는 평타 이상은 친다





추천작품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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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ABS-012   [上]



표지만 봐도 텐트 치겠盧.. 야외 노출작인데 스무스하게 스며들고

플레이가 다양해서 추천한다 야외노출작치고는 좀 소프트하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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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042 [中]





이작품은 프레스티지에 가장 기본인 ABS품번에 기반을 다진 작품이다

영상미가 좀 종범이긴 하지만 역시 이작품도 플레이가 다양해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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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076   [中]



옆집누나 컨셉 그나마 가장 최근작이다.. 고전작에 비유되겠지만

스토리가 좀 엉성한데 배우빨로 밀어붙이는 작품이라 옆집누나 로망가지고 있는 게이들은 한번 받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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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EZD-341   [中]





프레스티지가 이제는 봉인한 시리즈 워터풀 시리즈다

봉인한 이유는 뻔하긴 한데.. 너무 많은 배우들이 거쳐갔는데

상승요인이 현역에서 잘나가는 애들은 잘안찍고 그냥 정점찍을때 포인트위주로 거쳐간 작품이라

워터풀 시리즈를 봤던 게이들에게는 비추천이지만 워낙 뻔한 내용이라 끈적끈적한거 좋아하는 게이들은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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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MAS-103 [上]


미소녀를 빌려드립니다 라는 컨셉을 가진 프레스티지 고유의 작품이다
기본적인 아스카의 매력은 물론이고 특유의 노련함을 보여주는 작품이였다

이 시리즈에서 보기 드문 엔딩 3P는 가히 놀랐을정도.















어제 올렸던글에서 내가 심히 느낀게 바로 ... 분량조절하는걸 배웠다.

키라라아스카 작품이 이것뿐만이 아니라 엄청나게 많지만..



나중에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바스트 노출표지가 대부분이다.. 그래서좀 피해간부분도 적지 않게 있어서 양해를 구한다

이배우는 어느정도 작품 표지만보고 내용만으로도 즐길수 있는 배우다

위에도 말했다시피 성형 승리의 아이콘이다 추천한다





다음배우는











난 돈좀 모았으니까 이젠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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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나 하세가와 [Yuna Hasegawa]

생년월일:1990년 9월13일

신장:157cm

사이즈:90-57-88





표지만보고 헉했던 몇안됐던 배우중 하나였다

프레스티지에 출연하기전 YRZ 단체작에 출연을 하면서 버프를 받기 시작했고

단독작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위에 나와있는내용그대로 지금은 현역에 남아있진 않지만

은퇴하고 다시 복귀하는 배우들이 있는관계로 아직 가능성은 있다

금쪽같은 작품을 남기고 사라졌으나..?

재무설계에 관심이 많고 팬미팅에서 엉뚱한 매력때문에 아직도 일본팬들에게는 기억에 오래 남는 프레스티지 배우이기도 하다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성숙한 몸매가 특징이고

교성이조금 거슬리지만 기교가 있다



대표작품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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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JOB-005 [下]



JOB품번은 알다시피.. 위에도 썼음.. 직장인 OL 데이트작품이지만 끝에는 거의 난교로 끝난다

오피스레이디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게이들에게는 추천작이지만 그게 아니다 싶은게이들은 이작품은 심히 피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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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MAS-045 [中]





MAS품번 초기에는 이렇게 아마추어 코스프레르 많이 했다

YRZ품번 출연중에 버프받기 시작한 품번이 바로 이작품이다

어설프긴 해도 그것도 연기니 보면 매력있는 구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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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088  [上]



유나가 정점을 찍기 시작한 작품이다 마사지 관련물이긴 한데 코스프레도 얹어서 일타이피를 노렸으나

생각보다 코스프레가 많이 나오진 않는게 함정

이때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꽤나 능숙해져있다 이때부터 기대치가 높아지기 시작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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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136  [上]



호텔에서 애인모드 작품이다

가터와 스타킹로망인 게이는 꼭 받고 은퇴라서 아쉬움의 여운을 남긴 작품..

정점을 찍고 물이 한창 올랐고 인기도 어느정도 치고 올라가는 과정에서

이작품이 계약 초기 마지막 작품이여서 재계약의 희망을 갖긴했지만  깔끔하게 이작품으로 은퇴수순을 밟게된다



초기계약작 5편 연장작품 5편 베스트작품 1개[발매예정] 총 11편을 남기고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AV데뷔는 인지도를 거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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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Rola Takizawa [타키자와 로라]

생년월일:1992년6월

키:172cm

사이즈:83-58-84



로라는 백인혼혈 배우

우리나라 아프리카 같은 일본 니코니코 라이브에서

유명한 일본여신으로 이름이 나있었다

비디오식으로 일기를 썼고 유투브에도 올린후

더 유명세를 타는 가운데..

AV로 데뷔를 하게됐는데 아~ 바로 프레스티지





국내에서는 영상자체에서 주목을 받았고

버프도 어느정도 받았는데

생각보다 거품이다라는 평이 많았다

주목받았던건 역시 혼혈버프

애당초 인지도를 노리고 데뷔를 했기때문에 작품숫자도 적고

앞으로 다시 AV시장에서 볼확율은 0%에 가깝다



그래서 먹튀라는 오명을 쓰기도함








작품은 총 4개인데..

4개를 전부다보고.. 어떤걸 추천해야지 난감했다.

생각보다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서..

근데 올해에 프레스티지를 알린 아이콘이기도 하니 끼워넣기..

뭐했으나.. 은퇴하고 하는일이 제대로 안풀렸는지

2013년 3월기준으로 프레스티지 라인업에 복귀했다

[이제와서 들어와서 입지다지기에는 너무 강자들이 많아져서 기대치는 낮아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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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130



데뷔작에서 엄청나게 버프를 받을꺼라 생각했는데 영상을 본사람들의 대부분은 좋다 반 별로네 반

평가가 좀 냉정했기때문에 이후 작품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별기대를 않했고 은퇴작이 그나마 볼만함



작품숫자는 총 4편을 남겼고..  혼혈치고는 별로 큰이익을 보지 못한듯..





비슷한 시기에 데뷔를 한 배우가 또 하나 있었으니..?









         









니네들 전작품  한글자막있니? 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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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yua sakuya [유아 사쿠야]

생년월일:1988년 10월 28일

키:159cm

사이즈:88-60-90



외모에 대해서 호불호가 정확한 배우이긴 하지만

디시인사이드에서도 호불호가 나뉘었지만.. 그래도??

전작품 한글자막이 있는 배우 이기도함

사쿠야 작품을 본사람들이 처음에는 괜찮데 좋네 라는 평도 있고

낙타닮았네 성괴 아웃 이러는 애들도 많음

그만큼 좋다 싫다가 분명히 나누어졌지만 딸갤에서 2012년

가장 잘나갔던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성품이 좋고 선한 이미지가 곧았는데



은퇴수순은 밟았고 다른레이블 재계약 여부는 일단 밝혀진바 없고

사생활이 노출됐기때문에 은퇴했다는 설도 있긴하지만 카더라

통신수준이라 아직 정확한바는 모름

처음에는 프레스티지에서는 은퇴를 부정하기도 했음

초반작품은 인기가 보통이였다가 성품때문인지

팬들이 붙기시작해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는데

차기작은 기대하기가 조금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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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EDD-202  [上]



프레스티지에서 가장 먼저 찍은 품번이고 1:1 데이트 컨셉이다

애가 활발하고 귀여운 부분이 있고 사쿠야 품번중에 가장 베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두작품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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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127 [上]



온천여행 1박2일중 올해에본작품중에 가장 좋은편에 속함 자막이랑 보면 두배 효과를 볼수 있음.. 위에 말한 사쿠야 베스트작중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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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MAS-084 [中]





미소녀를 빌려드립니다 프레스티지 컨셉작품임 일반인들한테 빌려주고 [하지만 다 AV배우...]

마지막에는 프로배우가 출연 당황스러워 하는 표정이 부각되는 품번이기도 함

너무 이쁜애들 들이대도 존슨이 가라앉는 이 묘한 분위기..







사쿠야 작품은 총 다섯편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정도만 봐도 이배우는 다 봤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님

소프물 옆집누나컨셉 두편있지만

소프물은 개인적으로 조금 억지같은 성향이 있고

옆집누나컨셉은 농밀작 한번 보고 싶은게이들은 구해서 보길































간은 이렇게 보는거란다 애송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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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Miu Fujisawa [미우 후지사와]

생년월일:1991년 8월10일

신장:160cm

사이즈:83-58-85









얼굴 사진을 찾으려다가 표지로 대체..

2012년 데뷔 2012년 은퇴????



어쩃든 제대로 임팩트 꽂히게 만들고 은퇴한 배우..

저번에 프레스티지 글쓸때 얘 빼먹었다고 폭풍으로 까임..



영상으로 봤을때 귀여운상인데 얘는 뒷태가 예술이다.

교성이 조금 거슬리긴 한데

그거 뺴고는 나머지는 평타 이상임 단지??? 은퇴했음 그게 안타까움..





대표작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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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111 [上]



이작품에서 가장 이배우는 빛을 봤다 여러가지 플레이로 눈이 즐거우긴하지만..

오묘하게 조금 모자란감은 적지 않게 있다 이배우작품중에는 그래도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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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EDD-192  [中]



1일 데이트컨셉이다 앙앙 거리는게 조금 거슬리는거 외에는 괜찮다

몸매가 착하盧 여기부터 버프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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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156 [上]



전망좋은 호텔에서 ㅍㅍㅅㅅ..  스타킹은 거들뿐..

설명은 생략한다 위에 작품보고 괜찮다 생각하면 받길 바람..







2012년에 한해를 깔끔하게 마무리짓기전에 은퇴를 해버렸지만

다른 레이블에서 복귀할 확율이 있는 배우





작품은 총 10편



















존재감의 각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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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manatsu yumeka [마나츠 유메카]

생년월일:1992년 1월 14일

키:168cm

사이즈:85-60-86





이배우는 익숙할수도 있음..

맥싱에서 빛을 못본 배우 사키타 우라라 라는 배우로 활동을했었고

2012년도에 프레스티지로 이적하면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배우

우선 기럭지가 시원시원하고 몸매가 착한편에 속하기때문에

평타이상은 치는편인데 작품에 따라서 좋다 나쁘다가 확연하게

갈리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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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MAS-081 [中]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는 그지없는작품

꾸미거나 그런것보다 말그대로 평범한 느낌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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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INU-043  [上]





프레스티지 기획작중 마지막에 많이 찍는다는 INU 애완녀 컨셉작품

목줄 묶이고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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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153 [上]



프레스티지가 꾸준히 밀고있는 호텔데이트물

역시 이건 복장이지만 이배우는 기럭지가 시원시원하다는 장점이 있기때문에

더욱더 보는 재미가 쏠쏠함








유메카는 어떻게보면 이쁜데 어떻게보면 별로일수도 있는 배우임

한편보고 별로다 싶으면 그만 보길 바람..















떠오르는 다크호스 프레스티지의 대세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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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Syunka Ayami [아야미 슌카]


생년월일:1993년 8월 15일 
출신지:동경. 
신체사이즈:154cm / 85-58-83 / 
혈액형:O형





일본AV 배우라면 기본적으로 가장 경계해야되는 덧니 마저 귀여움으로
승화시키고 있는 지금 프레스티지에서 가장 대세녀 아야미 슌카

2012년 연말에 데뷔하여 작품편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영향력을 늘리고 있고

튀어나온 덧니 탓에 호불호가 명확하게 나뉘는 배우지만

흉칙하게 생겼다기보다는 귀엽다는 느낌이 강하다는 개인적인 견해


어떻게보면 로라가 복귀후 가장 경계해야되는 대상이 될수도 있고
언젠간 넘어야할 산일지도


현재 총 13편의 작품을 발매하였고 [단체작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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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MAS-093 [上]


프레스티지 특유의 시리즈중 하나 자택방문
뭐 아마추어라고 하기에는 어느정도 이제 배우로서 적응이 되서그런지
영상 구성이 다양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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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175[上]

프레스티지 기본 여행시리즈 수수하고
이런 여자친구랑 여행하는 기분으로 상상만 한다면
그냥 오늘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겠음..

개인적으로 몰입도가 굉장히 높았고
시리즈 특유의 질림은 있을수 있으나 배우가 좋으면 그것도 씹어먹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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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203[特上]




말이 현실로 돌아온 그나마 가장 최근작품..
완벽한 애인의 단일화..
이보다 더 좋은것은 없다..
딱히 말로 평가를 하는것보다 이영상은 그냥 보는것이 진리..













순수함 깨끗함 청량함 모든 정화되는걸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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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Kokoro Harumiya

생년월일:1993년 7월 7일. 
신체사이즈:165cm 82-58-85cm. 
출생지:동경




첫 데뷔할때는 그냥 미소녀의 느낌이 너무 강해서
어리다는 컨셉외에는 딱히 할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단점을 장점으로 완벽하게 승화시키는 매력이 있는 배우

프레스티지가 2012년 맞아들인 신인중에서는 다섯손가락안에 들정도로

화력면이나 타율면에서 훌륭한편에 속한다.

단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표현할수 있는 작품속의 모습이 한정적이고
얼마나더 영역을 넓혀갈지는 모르겠지만 기대이상을 보여주는건 당연하다 라고 느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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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MAS-086 [上]


데뷔 초지만 당황하거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이어가는 모습에
떡잎이 보였다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이작품에서는 침착하고
페이스를 놓치지 않는부분에서만 높게 평가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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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INU-052[上]

라벨 특성상 시리즈 자체가 소프트 SM에 가까운부분이 있긴하지만
체위부분도 곧 잘따라가는편이고 적당히 괴롭히는 재미가 쏠쏠해서
자체적으로 반감보다는 서서히 작품에 녹아드는 부분을 높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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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193[中]


부지런히 밀고 밀었던 코스프레 소프물
코스프레라는 아이템하고는 조금 어울리지 않아서 오히려 별로라고 생각은하지만
어떻게보면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반감을 살정도는 아닌 수위에
코스프레와 소프의 조합은 오히려 금상첨화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쁘지 않다 정도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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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205[上]


땀패티쉬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아이디어 포켓의 汗시리즈에 가까운데
아이디어 포켓에서는 조금 생소한 부분이 있어서 어떻게 표현할까 싶었는데

아마추어스러운 프레스티지 특유의 촬영과 배우와 컨셉이 잘맞아 떨어졌다고 생각함

그이상 그이하도 없이 좋다. 이영상은 모든걸 충족 시켜줄것이다.


















요즘 인기 상승세 내가 바로 프레스티지 대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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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risa kanna [리사 칸나]

생년월일:1991년 11월 30일






웃을때 정말 이쁜 몇안되는 배우

근데 대세라고 썼는데 정보가 왜이리 종범이盧..

웃을때만 이쁜게 아니라 뒷태도 예술이고

덧붙여서 몸매가 어우............[RG?]

신인이라 작품이좀 적다는게 아쉽긴한데



얘가 요즘은 그래도 프레스티지에서 가장 핫아이콘임


[여기서 수정을 조금 하자면....]


MAS-100이후  가장최근작품인



추천작을 보자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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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EDD210 [中]



프레스티지에서 밀고 당기고 빠는.. 1일 데이트코스물..

딱히 특징은 없고 배우만 보고 넘겨짚기에는 괜찮은 작품

발담그는 작품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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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169 [上]



격한 플레이는 못보여주지만 여기서 웃는 표정이 가장 이뻐서 추천

그리고 얘 작품이 적어서 이게 가장 나온작품중에 베스트임..

온천 1박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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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JOB-029 [中]



위에 JOB품번 설명 읽은 게이들은 알다시피..

OL[오피스레이디] 씨발 사무실년 관련된 품번임

표지가 너무 이상하게 찍혔음.. 그리고 이작품은 그냥 얘 괜찮네 하면 받고

기대너무 하면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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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MAS-100 [上]


자막이 존재하고.. 이작품에서 느껴지는건 확실히 컨디션이나 상대배우에 따라서
굉장히 느낌이 다르다는걸 느꼈다

그부분은 엔딩에서 남자배우랑 연기를 할때 드러나는데
윙크도 좋았고 마지막 H신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굉장히 적극적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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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DOM-048[中]


3월12일날 발매된 프레스티지 시리즈중 하나인데
DOM 시리즈 특유의 순종적인 모습보다는
개인적으로 얘는 정말 돈때문에 찍는구나 라는 생각이 진하게 묻어나왔고

강제적이라기보단 귀찮다 라는 수준의 연기력을 보여주는등..
얘 작품을 돈주고 샀다면 그냥 망치로 부셔버리고 싶을정도로 형편없어졌다



















대새를 이야기 하기이전에 나를 빼면 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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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Karen Aoki [카렌 아오키]

생년월일:1991년 11월 30일






연말에 프레스티지 신인으로 트레이드된배우

처음에는 그냥 이쁜 누나정도 이미지가 강했는데
천천히 자기 입지를 다지는부분과 연기력도 어느정도 받쳐주는등
신인치고는 꽤나 스킬이 따라가는 편이라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그저 프레스티지의 각성이라고 봐도
나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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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MAS-091 [上]



데뷔작에서 많이 주목받았고 일단 나온 두개의 작품중에서는 이작품이 1위라고 생각함
블링블링한 미소녀를 감상할수 있음
덧붙여서 잘나가는 배우의 트레이드 마크인 한글자막 패시브까지 장착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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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177 [中]





첫번째 작품에서 포인트가 확 와서 그런지

두번쨰에서는 살짝 기대이상만큼은 못뽑아내는게조금 아쉬움

이건 옆집누나 컨셉 프레스티지 시리즈물임 노골적인거 좋아하면 받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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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186 [中]




프레스티지 특유의 1박2일 여행이라는 컨셉에 맞춰서 엄선된 느낌이지만
아무래도 신인이라는 타이틀이 완전히 벗어난 느낌보다는 어설픈 느낌이 강하긴하지만

딱히 작품을 흐릴정도는 아닌듯












이름:kokone mizuyani[코코네 미즈타니]

생년월일:1988년 12월 29일

신장:155cm

신체사이즈:85-58-85





프레스티지 최강 라인업배우중 하나

인지도는 중상급에 속하고

관능미와 능숙한 플레이가 매력적인 배우



평범한 프로필 사진을 찾을수 없어 커버로 대체함..

추천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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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084 [上]



딱 표지만봐도 아~ 할 정도의 수준일듯 이제..

컨셉은 누나컨셉에 노골적인 시리즈의 특색을 가장 잘살린 작품 이작품은 배우가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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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133 [中]



프레스티지에서 의외로 컨셉작품으로 스토리한번 끌어보려는 실험작이였으나..

작품은 좋았는데 평가는 별로 였나봄 스토리를 주점으로 본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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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173 [上]



배우의 특색을 가장 잘살린 작품.. 물론 이배우 DOM품번도 있긴하지만.. 표지를 짤라쓸수 없어서

이작품으로 대체함.. 뒷테는 거들고 플레이는 甲







코코로 작품은 더 많고 더 좋은 작품이 있는데

표지를 짤라서 올릴수 없음에 안타까움 스캔하다보면 위에 작품보다 나은 작품을 만날수 있을꺼임














이제는 프레스티지의 전설중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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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Rina kato [리나 카토]

생년월일:1990년 6월 4일

신장:157cm

사이즈:85-58-85





카토는 프레스티지 초반에는 주력 배우가 아니였고

기획물이나 다수 단체물에서 내공을 쌓으면서 성장해 나가면서

프레스티지의 주력배우로 자리매김을하게됨

내공을 오래 쌓은만큼 작품숫자도 꽤 많은편이고

프레스티지 배우들중 팬들을 가장 보유한 배우이기도함


[이제는 아름답게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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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006 [上]



ABS품번의 가장 시초점 시리즈로 제작할 예정이였으나

이후 품번들이 패망하면서 미소녀 컨셉중에서는 가장 성공작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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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ABS-082 [上]





호텔에서 애인모드 컨셉의 시초로 시작점을 알린 작품

초반이니 만큼 조금 어색한 경향도 있긴하지만 배우가 모든걸 카바치는 좋은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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