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아이,'내 목표는 모든 AV 레이블에 나오는 것' > AV뉴스 |
[上原亜衣, Ai Uehara, 공장장]
현재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공장장은 우에하라 아이죠. 우에하라 아이가 한 인터뷰에서 '내 목표는 모든 AV 레이블에 나오는 것'이라고 밝혀서 화제입니다.
우에하라 아이는 대부분의 레이블에 등장을 했고 이제 남은 레이블은 S1만 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런 그녀가 한 인터뷰에서 이런 발언을 했다니... 인터뷰 내용 간략하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Q가 인터뷰하는 측이고 A가 우에하라 아이입니다.
Q : 첫 키스는 어디서?
A : 집 근처의 신사였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신사는 데이트 장소였거든요.
Q : 그 키스에서 첫 잠자리까지 얼마나 걸렸나요?
A : 그 후 1개월 후였습니다. 그의 집에 처음 놀러 갔을 때 그렇게 되고.. 부모도 집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Q : 부모가 집에 없던 것을 노리고 아이짱을 부른게 아닌가?
A : 그런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옷 벗는데 2~30분이 걸렸어요.. 너무 부끄러워서. 불을 껐는데 어디에다가 삽입할지를 몰라서 불을 켜고 찾아보다가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크랙 曰 : 헐;;;;;)
Q : 헐?! 알몸으로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고?
A : 그렇죠. 전화로 이야기를 들어도 잘 몰라서 책을 보고 겨우 할 수 있었습니다. 아팠지만..
Q : 몇번째 정도부터 즐기게 되었어?
A :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그 남자친구와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잠자리 갖는 것을 좋아할 수가 없었고 얼마안되어서 이별했습니다.
Q : 남자친구가 불쌍하다고 해야하나?? 그럼 언제 정도에 잠자리를 즐기게 되었어?
A : 16.7세 때 24세 정도의 학원 강사와 사귀고 있었는데 그 사람과 잠자리를 갖고는 연상은 잘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Q : 학원 선생님?!! 그건 아이짱 쪽에서 접근한거야? 아님 저쪽에서?
A : 선생님이 먼저 밥먹으로 가자며 접근했습니다. 당시 선생님은 미남이었어요.
Q : 그와의 잠자리는 어떤 느낌이었어?
A : 평소 그의 집에 있었는데요.. 이 사람으로부터 처음 가버린다라는 느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 혼자 셀프 위로 한 적이 없어서 쾌감 자체를 몰랐기에... 그 사람은 3개월 정도만 사귀었고 그 후 셀프 위로를 하게 되었습니다.
Q : 반찬은?(뭘 보고 셀프 위로를 하냐는 이야기)
A : 저는 상상으로도 가버릴 수 잇는 사람이에요. 가상의 남자친구를 만들고 한다는 상상을 합니다. 실은 상당히 정상적인 잠자리를 좋아해요. ^^
Q ; 가장 힘들었던 작품은 어떤 것인가요?
A : 8월에 나온 '붓ㅋㅋ, 중출, 뒷터널' 작품입니다. 붓ㅋㅋ는 좋아하고 중출도 괜찮은데 다섯명 연속으로 뒷터널을 뚫는 것은 특히..
Q : 지금 아이짱이 신경쓰이는 여배우는 있어?
A : 아이스 코코아(愛須心亜, Kokoa Aisu)짱!
Q : 이만큼 많은 작품에 출연한 후 더 이런 일을 하고 싶다는 희망이나 목표가 있어?
A : 지금의 목표는 모든 메이커 작품에 나오는 것입니다.
Q : 오오오! 꿈이 모든 메이커 제패?!! 와!!!
A : 하지만 미니멈(작은 배우들, 로리계 위주로 촬영하는 레이블)은 신장 제한 때문에 나올 수가 없어서 포기했습니다만 루비에는 나올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몇개를 간추려서 인터뷰를 올렸는데요. 정말 대단한 우에하라 아이라고 할 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