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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여성 포르노배우, 유튜브로 1년에 55억을… 대박 > AV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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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포르노배우'
전직 여성 포르노배우가 유튜브를 통해 1년에 500만달러(약 55억원)을 벌어들이고 있어 화제다.
지난달 영국의 한 매체는 "미국 올랜도에 사는 다이앤 드 지저스(32·사진)라는 여성이 만든 장난감 조립 및 설명하는 동영상이 2014년 가장 인기있는 유튜브 동영상으로 1년에 500만달러를 번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이 올린 동영상에는 장난감을 조립하거나 설명하는 단순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 영상은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저스의 한 이웃은 "그녀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몰랐다"며 "남편이 포토그래픽 일을 한다고 했는데 한 번도 집을 떠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튜브 포르노배우, 대박이다" "유튜브 포르노배우, 나도 해볼까?" "유튜브 포르노배우,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녀는 이전에 샌디 서머스라는 이름으로 성인영화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