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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여배우 낯뜨거운 침실영상 유출 “11억원 받고..” 충격진실 > AV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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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 아브라함이 제임스 딘과 촬영한 섹스비디오 실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0대 미혼모들 일상을 담은 미국 MTV 리얼리티쇼 '틴맘'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방송인 페라 아브라함(22)과 성인영화 배우 제임스 딘(27)의 성관계 영상을 공개했다.
페라 아브라함은 당초 이 영상의 주인공은 자신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얼마 후 영상 속 주인공이 자신은 맞지만 비정상적인 경로로 유출됐다고 말을 바꿔 의심을 샀다.
결국 최근 페라 아브라함은 이 영상을 유명 포르노 제작업체 비비드 엔터테인먼트에 100만달러(한화 약 11억원)에 팔았고 비비드 엔터테인먼트를 성관계 영상 스틸컷을 공개하며 페라 아브라함의 섹스테이프 판매 소식을 알렸다.
페라 아브라함은 영상 판매 후 자신이 직접 섹스테이프를 판매한 사실을 인정하며 "젊은 시절 아름다운 내몸을 담아두고 싶었다"고 뻔뻔하게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말바꾸기의 도를 지나쳤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한편 비비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페라 아브라함 영상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