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막] JUL-125 잇시키 모모코 / 一色桃子 / Momoko Isshiki
배우 : 잇시키 모모코 / 一色桃子 / Momoko Isshiki
품번 : JUL-123 (5.17GB)
발매 : 2020.02.07
러닝타임 : 120 min
H씬 자막 : 포함
번역 : 2차중문, 직접듣고 의역, 소설
자막줄수 : 1497줄
제목 : 영원히 끝나지 않는,중출 윤간의 날
스토리 : 야구부의 에이스를 맡고 있는 자랑스런 아들이 일본 선발 멤버로 선정되었습니다.어머니로서 이렇게 기쁜 일은 없습니다.장래는 프로야구 선수인가...라고 행복한 꿈을 꾸던 중에, 돌연 비극은 찾아왔습니다.어느 날 아들을 부러워하는 야구부원들이 내게 들이닥쳤어요.영문도 모르고 옷을 빼앗긴 나는 필사적으로 저항을 했지만...몇 번이나 질내사정 당했습니다.그 후로 매일같이 찾아와서는 자꾸만 나를 계속 범하고...
코멘트 : 평소 젊은 배우를 좋아하는 취향이라 육덕 아줌마 작품은 잘 안봤었네요.
작업이 정말 길고 어려웠는데 여배우 교성소리에 의지해서 버텼습니다...
그동안 안보던 배우였는데 작업하면서 매력에 빠졌습니다...
얼굴도 몸매도 좋고 입으로 해주는게 참 맛깔나네요..므흣...
특히 신음,교성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살다 살다 여배우 교성소리에 빠져보는것도 첨인거 같네요...작업은 힘들었지만 매력있는 배우를 알게된걸로 퉁치기로 했습니다.
이작품 자막으로 보고싶다는 분들이 계시길래 제작을 시작했는데...
작품 제목처럼 작업도 영원히 끝나지 않을꺼 같았습니다.
계속 남배우 다섯명이 뭉탱이로 나와서 도통 뭐라는지 알아들을수가 없네요
중문자막을 2차번역해서 영 이상한 내용으로 해석이 되고...ㅡ,.ㅡ;;
일본어 능력자가 아닌탓에 아주 상상의 나래를 열심히 펼쳤네요...
한번 손댔으니 존심상 포기 하기는 싫고 또 승부욕이 발동해서 끝까지 완료했네요...앞으로 이런작품은 애초에 건들지 말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