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무엇이든 해주는 여자가 자위도구를 통해 남자를 대딸 해주는것이 사치이자 쾌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입도 가슴도 보지도 원한다면 준다는 여자를 통해 자위기구를 통해 쓴다니 멋진 사치입니다.
이 작품의 묘미는 대물이 대딸이 진행 될수록 점점 커진다는것
그리고 시간이 진행됨에 따라 자지의 색깔도 점점 빨개진다는것
그리고 자지를 괴롭히는 쾌락의 고통의 항현과 그것에 비례해 커져가는 남자의 신음소리
여성의 얼굴은 보여주지 않지만 나쁘지 않은듯한 마스크
그리고 좋은 몸매 (큰 가슴)
이 정도면 이 작품의 장점은 다 나열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