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나는 야동 리뷰를 쓴다!
......부끄럽습니다만 이게 저에요 조상님! 추석부터 죄송합니다...
오늘의 야동은 HNTV-001, 배우는 아사쿠라 코토미이다.
코토미라는 배우의 얼굴이 어쩐지 낯이 익더니 찍은 야동만 수십편이 넘는 듯 하다. 하지만 대부분이 조연이나 많은 여배우들이 동시에 등장하는 작품등에 나오는 배우인듯 하다.
어쨌든 리뷰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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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배우인 코토미양에게 오늘의 컨셉을 이야기하고 바로 비행기를 타고 떠난다. 어느 지역인지는 내가 일알못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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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PD가 뭐라뭐라 떠든다. 아마 알마나 추운지 알아보기 위해 나체로 한번 나가보라는 말인 듯 하다. 코토미짱이 너무 불쌍하다.
하지만 해맑게 웃는 코토미짱.(그나저나 가슴은 어디로 갔는가!!!)
그 뒤로는 마치 다큐 영상처럼 뛰어다니는 코토미짱과 자연의 풍경이 어우러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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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이부분만 보면 다큐로 착각할 수도 있을듯 ㅋㅋ
그나저나 단편적으로지만 PD의 연출 실력이 꽤 좋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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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은 11시 24분! 슬슬 본편으로 넘어갈 시간이다. 과연 이 추위에 좆이나 설 수 있을까?
(으윽! 이 글을 쓰는 도중 갑자기 친척이 찾아왔다 ㄷㄷ 하지만 나는 프로 딸쟁이! 리뷰는 멈추지 않는다!!!!)
으아아아ㅏ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을 듯 하다!
뭐랄까 추운 겨울날 동상에 걸릴 듯한 몸을 따듯하게 데운 장판과 이불 사이에 몸을 뉘우는 느낌과 같지 않을까?
물론 여기선 좆 한정으로 따듯해지지만 그만큼 쾌락은 업!이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서.....
으악 무릎 시려!!!
이 자세는 너무 힘든 듯 바로 자세를 바꾼다.. 남자 배우도 고생이 많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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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도 좆이 시려워 자꾸 발기가 죽었다. 발기를 위해 힘쓰는 두 남녀 배우가 안쓰러운 시간이었다.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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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로 만들어..... 먹지는 않았다.. 이건 좀 아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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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상적인 떡씬! 코토미짱도 따듯한 방에서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쁜듯 미소가 만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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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질내사정, 깔끔한 느낌의 떡씬이었다. 이전 씬들에서는 추워서 그런지 다급함이 였보였지만 이번에는 여유가 있어보여 딸치는 본인도 마음이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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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그간 고생이 심했는지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울지마라!! 코토미!!! 우니까 더 못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