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움짤)(레즈/분수/약하드)[ElegantAngel] Supersquirt 6 : Part 1
직전리뷰 : [더러움,하드,애널/스압,움짤][Evilangel]Gape queens : par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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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의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게 또 찾아보니 4편으로 이루어진 영상이네요. ElegantAngel사의 Supersquirt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군요. 오래된 작품이라 찾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korea7.top에는 7만 있군요. 이러한 표지입니다. 각 영상마다 2명의 여배우가 출연합니다.
움짤은 첫 번째 동영상에서 나왔습니다. 4편의 영상 중에서 유일하게 남자가 나오지 않는 영상입니다. 29분 38초짜리 영상이고 배우는 Veronica Avluv, Zoey Monroe 두 명입니다. 표지를 장식하는 배우가 바로 Veronica Avluv입니다. 나이가 있으셔서 나이 든 티가 조금 나는 것이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처음엔 두 여성이 계단을 걸어 올라오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나올 때부터 이미 속옷만 입고 계신 두 분. 올라오자마자 물고 빨고 재미를 보십니다.
하나씩 벗겨지는 방어막. 사실 초반 부분은 표정이 너무 과해서 별로였어요.
Veronica Avluv(검은머리분)가 주도하네요.
순식간에 분수를 뿜습니다. 이것이 기술의 힘?
다리를 쫙 벌린 채로 2번째 분수.
클리를 집중 공략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분수. 제목에 걸맞게 Super하네요.
드디어, 움짤의 장면을 위해 올라타는 Avluv.
다음은 공수를 바꿔서 합니다. 이번엔 딜도를 사용하는군요.
두 개를 동시에 넣어서 격렬하게 피스톤질을 합니다. Veronica Avluv에 비해 테크닉이 모자른 걸까요.
가위치기(?)자세도 합니다.
딜도와 보빔
서로의 보지를 격렬히 빨고 쑤셔주는 것으로 영상은 끝이납니다.
30분가량의 짧은 영상에 비해서 거를 곳이 거의 없는 영상이었습니다. 움짤로 시작하여 영상을 찾아서 보았습니다만 꽤나 좋은 영상이었군요.
다음은 이 사진의 두 번째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