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oon +4
제 취향을 저격해버린 작품...스타킹 정장 그리고
...
제게는 여러가지 취향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최애는
'스타킹 정장 조합에 반만 벗기고 하기' 입니다
오늘은 그 취향에 아주 부합하는 영상하나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300MIUM-218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인터뷰하는 이 사진은 제가 캡쳐한게 아니라서 살짝 예쁘게 나왔네요 보정도 있고...
처음은 화장실에서 시작합니다.
정장에 스타킹... 비벼줍니다
가슴도 주물러주고
사진에는 없지만 한발 뺴줍니다
얼굴에 쏴서 살짝 기분은 나빠보이는데 내색하지 않으려고 표정관리를 합니다
방을잡고 만지작 만지작하는데
자세가 참하게나와서 한컷 찍었습니다.
스타킹안에도 넣어서 만져주고
찢어서도 만져줍니다
그리고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뒤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여기서 눈치챘어야했는데
남성분의 하체가 튼실합니다 운동좀 하셨나봅니다
뒤로 서서도하고
서서 다리들고도하고
마주보고도 하고
의자에서 뒤로
침대에 누워서 위로
저 팔근육... 힘이 넘쳐나는 아재입니다
마지막까지 반만입은채로 행위를 하십니다.
한 복장에서 바뀌지않고 거의 모든 체위를 하는 영상은 오랫만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을 모두 저격해버리고 여자도 제기준에선 ㅅㅌㅊ였습니다
저와 비슷한 취향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라면 한번쯤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종합 : 살색 스타킹, 정장, 입힌채로, 유륜 좀큼, 가슴 적당히 큼, 얼굴 적당히 예쁨(얼굴이 살짝 긴듯함), 사운드 좋음, 아저씨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