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이 작품을 분수라 불렀다 (채.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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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물에 끝판왕을 소개해드립니다. 약혐주의]
제가 워낙 분수물을 좋아해서 옛날부터 찾아 봤었는데 아직까지 이 영상을 이긴 건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약혐 조심하시고 각설하고 소개하겠습니다!
- 자 일단 시작 자체가 구속을 기본으로 시작합니다
이미 살짝 젖어 있는듯 보이는건 제 착각인가요 ㅎㅎ
- 채굴왕 께서 이미 젖은 곳에 손짓을 하니 엄청난 것이 뿜어져 나옵니다.
- 그의 손짓을 더하니 몸이 주체를 못하면서 떨려오네요.
- 하이라이트 입니다. 그만 참지 못하고 온몸의 힘을 빼버리며 그만 실수를 해버리네요~
- 이 장면은 채굴왕께서 이미 본인의 큰 물건으로 정복한 후 마지막 채굴 단계를 향해가는 겁니다 ㅋㅋㅋ
이렇게 몇개밖에 못보여드리는 게 정말 아쉽습니다 ㅠㅠ 영상 처음부터 울려퍼지는 그녀의 곡소리도 엄청난데;;
제가 평소에 댓글만 달다가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움짤도 더 잘 뽑고 싶었는데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글 반응이 좋으면 토렌트에 공유하거나 2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즐감하셨길 바라면서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