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아야짱으로 빠져들게한 그 작품 NHDTB-110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품번류가 NHDTA, NHDTB작품입니다. 유모인 점이 아쉽지만 다양한 컨셉으로 상상력을 마구 자극하는 여러가지 컨셉을 가진 품번이라 따로 폴더를 마련해놓은 정도입니다. 오늘은 사자나미 아야짱에게 빠져들게된 계기가된 작품 NHDTB-110을 소개하겠습니다. 움짤 여러개를 올리는 방법을 몰라 최대한 내용을 간추렸으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등교길 버스 안에서 치한에게 붙들린 아야짱, 신나게 손으로 농락당한 결과 조수를 뿜어내고 있네요 버스에서 하차한 후 뒤따라온 치한에게 붙들려 창고로 들어가게 되고, 본격적으로 장난감이 되어버린 아야짱 신나게 박힌 후 조수를 뿜어내는 아야짱 노리개가 된 후 입싸를 시키고 현자타임이 온 치한은 더 이상 볼일이 없다며 아야짱을 문전박대하는데 (창고 밖은 학생들이 지나다니는 등교길!) 알몸을 들키지 않으려 창고로 숨으려고 했던 아야짱, 결국 치한에게 가로막혀 학생들이 모두 보게되고 자포자기해버리게 되고 등교생이 보는 앞에서 오줌을 싸버리고 말았습니다ㅠㅠ (결말은 친구가 교복마이를 덮어주고 학교로 데리고 가는 뒷모습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최대한 압축적으로 전체 내용을 소개하려니 짤리는 부분이 많네요. 여러 장면들이 인상적이었지만, 역시 아야짱의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과 이쁜 미모가 가장 좋았던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NHDT 품번에 대해서 여러가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