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 한국 야동은? [비타500녀 리뷰]
누구나 모두 옛추억이 있겠죠
첫사랑, 첫키스, 첫섹스...
이 작품은 저의 첫 한국 야동 입문작이면서, 동시에 아직까지도 종종 보는 인생 (한국)야동
비타500녀 입니다.
비타 500녀라는 제목이 붙은 이유는 바로 이 장면 때문입니다.
영상은 총 4부로 나눠져 있는데,
그중 1부격인 내용이 여자가 의자에 앉은채 이런저런 물건들로 삽입자위를 하는 내용인데요
그때 이 비타 500 음료 병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비타500녀라는 제목과 함께 인터넷에 뿌려졌었습니다.
당시에, 장급 모텔로 보이는 배경과
해당 여성의 흡연씬이 아주 잦은 관계로
여자가 여관바리/콜걸일거라는 예상이 가득했었는데요
사실 여자 신원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중요한건 이 작품의 여자가 당시 한국 야동 수준의 상위권에 속하는 외모와 몸매였던게 중요하죠
실제 떡이 들어가는 본격적인 파트는 4부인데요
내용 구성은 매우 단조롭습니다.
여자가 펠라로 고추를 세우고
여자 상위로 몇번 박고
여자가 다시 펠라로 고추 세우고
고추 세우는동안 조금 말라버린 보지를 손으로 다시 적시고
여자 눕히고 다시 박고...
중간중간에 펠라가 자주있어서
영상속 남자가 발기부전이라는 설이 거의 정설이 되었었죠
제가 가장 꼴렸던 장면은 바로 제일 마지막에 있었던 장면인데요
할만큼 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남자가 이제 쌀거 같다며 입으로 마무리하자고 한거 같습니다.
상황을 추측하기에
여자가 입싸는 싫어하니 쌀거 같으면 말하기로 했던거 같은데...
남자가 쌀것같은 신호가 오자 여자 뒤통수를 잡고 입을 못떼게 한채로 그대로 입싸 해버립니다.
여자는 입안에 든 정액을 재털이에 뱉으면서
입에 싸면 어떡해~! 라는 식으로 코맹맹이 소리로 앙탈을 부리고요
전 이장면이 제일 꼴렸던거 같네요
너무 오래된 작품이라 화질이 안좋은점 양해 바랍니다.
제 인생 한국 야동은 이 작품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 한국 야동 작품은 무엇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