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oon +4
[국산 펨돔] 팬티 다 보이는 짧은 치마 입고 멜섭 배 위에 올라타기 [멜섭이 아니시면 보기 힘드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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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분야에서 펨돔-멜섭의 경우는 다수 하드코어한 수위를 찾아보기 쉬운거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국산 분야는 바다 건너 외국산에 비해 구하기 매우 어려운거로 알고 있는데
제 하드 안에 정신 차리고 보니 이런게 있어서... 신기한 마음에 리뷰를 합니다.
보시다시피 잘 빠진 몸매를 가진 예쁜 펨돔이 등장합니다.
얼굴은 선글라스를 껴서 드러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드러나는 라인을 보아하니 꽤 괜찮은 펨돔인 것 같습니다. 거기다 페티쉬적인 요소로 긴 양말이나 짧은 치마가 보기 좋네요.
이런 식으로 1인칭 시점으로도 간간히 나옵니다만... 저는 그닥...
캡처에는 잘 드러나지 않았는데 얼굴을 치기도 합니다... 진짜 인정사정 없이 때리요... ㄷㄷ
몸 위에 올라타면서 위에 봉을 잡고 하는 것 없이 순수히 벽만 짚고 있어서... 펨돔의 체중이 고스란히 전달되지 않나 싶네요
저는 멜섭 성향은 아니지만... 이 영상을 소지하는 이유는 서비스가 충만하다는 것입니다...
저런 식으로 엉덩이는 열심히 돌리는데 서비스샷이 좋...
근데 뭐 사실 별내용은 없고 계속 저런 식으로 밟으면서 욕하다가 끝이 나네요
멜섭 성향이신 분들은 취향이실지도 모르겠는데 저도 이걸 어디서 구했는지는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