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쿰 커플 초대영상을 보고..
먼저, 자료실에 올라온 자료는 저도 다운받지 못하였습니다.
당시 자료실에 올라온 자료에는
이 스샷만이 덩그러니 놓여 있었으나...
구글링 결과 올라왔던 메가에는 이것만이 아니라
이러한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우리는 2번과 후장파일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고로, 1번 파일에 해당하는...그것도 풀 영상이 아닌 텀블러에 업로딩 되었던 영상 만 볼 수 있었는데요.
그것도 풀 버전은 아닌듯 합니다.
일단 제가 구글링으로 본 것들 위주로만 올려보겠습니다.
1번 파일에 해당하는것이 4개로 나뉘어져 있고
첫번째 영상은 뭐 없이 이 각도로 끝이 납니다
여성분의 입엔 물려있는것이 있으므로? 끅끅 소리를 내는것이 포인트이나 별거 없다고 보면 됩니다.
두번째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보아 남자친구 + 남자 4명인것으로 보여집니다.
양옆과 아랫입에 한명, 서있는자 한명이 초대남이고
남자친구는 카메라를 세팅하다 중간에 스쳐 지나가는데 가운을 입고 있습니다.
두번째 영상 역시 별거 없이 저 구도로 쭉 유지됩니다.
세번째 부터는 내용이 살짝 길어집니다.
드디어 삽입을 준비하는데, 우주 미끌이 아슷흐로 XX이드가 등장합니다.
첫번째 남자의 존슨에 친절히 우리의 돌림녀가 손으로 발라줍니다.
그리고는 같은 자세로 양옆에 남성의 존슨을 탐닉한채 피스톤질이 시작됩니다.
(자세가 저래서 아무것도 안보입니다.그래서 스샷은 생략.)
금방 고비가 왔는지, 각본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순식간에 2번남으로 교체가 되는데요.
그것또한 순신간에 후퇴합니다.
아마 피스톤 횟수제한이라도 있나봅니다. 이것또한 너무 같은자세 각은구도라 스샷은 생략합니다.
1, 2번남이 빠지고, 드디어 자세를 바꿔봅니다.
이때, 뭔가 회의 때문에 모든 음성이 잠깐 끊기는건지, 남자놈이 본인 신상을 위해 소릴 죽인건진 모르겠으나
잠깐의 음소거 타임이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는 이러한 포지션과 동시에 4번파일로 연속으로 이어집니다.
4명의 남성을 하나하나 구분하기가 힘이들어
다시 이번 파일부터 순번을 붙여보도록 하겠습니다.
2번남의 존슨을 문채로 1번남이 신나게 박아댑니다.
격렬한 1번남의 폭풍 피스톤질에 살짝 홍콩을 가는 돌림녀
뒤이어 또다시 포지션 변경을 합니다.
열심히 박아대던 1번남은 아래에서 좌측 슴가를 담당하게 되고, 2번남은 물려있던 존슨을 가져가 박아줍니다.
새로운 3번남이 이제는 존슨을 물리게 되는군요.
이때 새로운 4번남이 등장하여 우측 슴가를 담당하고, 남자친구로 보이는 남자까지 가운을 입고 나타나면서
이 영상의 모든 남성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한참을 같은 동 포지션으로 진행하다가, 4번남이 갑자기 존슨에 씌여져 있던 고무를 빼 던집니다.
음? 초대인데 이래도 되나? 싶은데요..
네. 삿갓을 위해서 고무를 뺏던것이였습니다.
4번남이 삿갓. 이전 삿갓을 담당했던 3번남이 ㅍㅍㅅㅅ를 시작합니다.
이분들 삿갓 -> 피스톤질이 구상도였나봅니다.
바람직하군요.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일이 발생합니다.
저기 핑크한 조개속의 하얀 진주가 보이시는지요..
그렇습니다.
이 모임은 74까지 허용 된 모임이였나봅니다.
3번남의 런닝타임은 참으로 짧았습니다. 흘러나온 단백질을 다시 넣어주는 제스춰까지 보여줍니다.
뒤이어 다시 포지션 변경이 이루어 집니다.
이 장면 분석을 위해 남자놈들의 고추털과 가면을 얼마나 분석 했는지 모릅니다.
첫번째 74가 끝나고, 처음의 2번남이 와서 박고, 1번남이 다시와서 삿갓을 진행합니다.
이미 여성은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반쯤 홍콩간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영상의 남은 런닝타임 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사실 이게 거의 끝이라 봐야지요...
대막의 마지막 스샷입니다.
아릿다운 조개에 머금은 단백질과...
침대에 널부러진 그녀의 모습이 압권이며,
2번 남은 한마디를 남깁니다.
"아...쌀거같은데..."
그런데 말입니다.
뭐 같은 국가의 소리가 다 거기서 거기일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저는 왜 허니쿰커플 여성의 목소리가 왜이리 낯이 익은지 모르겠습니다.
소리를 듣자마자 떠오르는 여성분이 한분 계셨는데요.
과연...진실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더욱더 자세한 분석을 원하지만, 터져버린 메가주소가 그저 탄식스러울 따름입니다.
받으신분 께서 재 공유를 해 주신다면, 저는 엠피와 허니쿰의 비교글로 다시 여러분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