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주의][고전] 만삭 임산부의 출산전 마지막 액션
안녕하세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제목: The Drop Zone (2003)
이름: Veronique Alexandre
총 영상길이는 1시간 20분에 배우 4명이 보이지만 제가 다룰 배우는 저 Veronique Alexandre 한명입니다
커버 사진에서 보이는 오른쪽 하단에 브래지어를 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나머지 셋 다 이 배우한테는 게임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극히 임산부 페티쉬를 가진 사람의 입장으로 봤을때 말이죠
영상에서는 외국기준 막달인 9개월(10개월)이며 출산하기 24시간 전이라고 써놨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출연 배우들 중 가장 배 사이즈가 크긴 합니다 그리고 몸매도 넷 중 제일 좋은듯 ㅎ
출연 순서는 Veronique Alexandre -> Dara (단발) -> Vanessa (금발) -> Veronica (흑발곱습) 순이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Veronique Alexandre가 나오는 부분만 다루는 리뷰입니다
고전 서양물이 그렇듯 인터뷰/소개 그딴건 없고 바로 액션에 들어갑니다
화장실에서 나름 단장을 하는 중인 베로니크
이내 남친? 남편으로 보이는 형이 들어와 다정하게 다가오더니 바로 배부터 깝니다
역시 팬티는 안입고 있군요
벌써부터 하고싶은 표정으로 보입니다.
보1지 오픈도 한번 해주시고..
서양쪽은 임신물도 마찬가지로 대체로 음모를 밀어두는게 흔합니다
때문에 저렇게 ㅂㅈ털이 있는건 오히려 적은편
저는 개인적으로 털있는게 더 꼴리네용..
어떻게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임산부물에 나오는 배우치고
너무 미모가 괜찮다고 개인적으로 항상 생각은 해왔었네요..;;
물론 정말 이쁜 배우들에 비할건 절대아니지만요
강조하지만 임신물 한정입니다
혀로 잠깐 키스를 주고 받은 후
바로 앉아 막대를 맛나게 빨아줍니다
원래 오럴씬은 안좋아해서 빨리 스킵하는 편인데
하이힐을 신고 다리벌린채로 저렇게 앉아있으니 너무 꼴리더군요
아무튼 대단합니다 저렇게 무거운 몸으로;;
그리고 삽ㅡ입! 벌써부터 느낌이 제대로 오는 베로니크
이후 남편도 옷을 다 벗고 제대로 액션에 들어갑니다
이번엔 밑에서 올려다보는 후배위로 체위를 바꿉니다
풍만한 가슴과 탱탱한 배가 정말 돋보입니다
이후 자리를 욕조가 있는 곳으로 옮겨서 남편 위에 올라 탑니다
원래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체위인데 임산부물에서는 배가 돋보이는게 중요하니만큼 이 체위만한게 없는것 같네용
무거운 몸을 가지고도 열심히 흔들어주는 베로니크
여담으로 가슴 자체는 약간 퍼진 가슴이라 굉장히 많이 흔들립니다
취향차이고 저도 처진 가슴은 별로인데 이분껀 그렇게 심하지 않고 오히려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번엔 욕조 안으로 들어가 뒤치기
아까보다는 다리는 구부린 상태라 또 다른 느낌이 납니다.
가슴이 흔들리니 이쁘게 잡아줍니다
힘든 자세로 몇번 했으니 이번엔 편하게 옆으로 누워서 행위를 계속합니다
제대로 즐기시는 누님..
여기서 심심했는지 애널로 9멍을 바꿔봅니다!
ㅗㅜㅑ.. 근데 사실 저 애널은 별로 안좋아하는 편입니다 ㅡㅡ;
이번엔 다시 일으켜서
마지막으로 맨처음에 있던 위치로 돌아와 클라이막스를 준비하는 둘
이번엔 다시 애널에서 보지 공략중이네요
만족한 표정으로 종료!
화질이 구려서 정액이 잘 안보이네요..
일본작품에서는 대부분 질싸를 하는게 배위에 싸는 것보다 많은걸로 아는데
서양작품에서는 웬만하면 배에 싸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입싸는 오히려 잘 없고요
마치며...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고전물인데도 불구하고 이만큼 잘만든 임산부 영상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도 적극적이고 체위도 나름 여러가지로 보여주고 색기가 넘칩니다
제가 임신물 정리할때 등급(1~5)을 매기는데 1등급에 분류해놨습니다..^^;;
외모는 저정도면 임산부물에 나오는 배우치고 이쁜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동서양 작품을 막론하고
임산부(혹은 비주류) 장르에서 얼굴 괜찮은 배우 찾는건 굉장히 힘들지요;;
꽤 오래 이 장르를 봐와서 그런지 배우 평가할때 오히려 얼굴은 살짝 뒷전입니다. 약간 보너스같은 느낌이랄까...
리뷰해볼 생각인 다른 배우들 중엔 얼굴이 빻인게 대다수라 보실분들이 살짝 걱정이긴 합니다 ㅋㅋ
아쉽게도 이 배우가 찍은 작품이 인터넷에 나도는건 지금 소개해 드리는 이 영상이 유일합니다 ㅠㅠ
국적은 사이트마다 살짝 다르긴한데 체코 출신일 가능성이 유력해보입니다
정말 희귀하게 나도는 사진보면 임신 전에 찍은 사진들이 몇개 나돌고
임신하고 나서 한 7-8개월쯤 누드 촬영한게 조금 있는게 다 입니다
아무튼 역시 서양물 답게 여배우의 피지컬이 대단합니다
호리호리한 임산부 체형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냥 배만 나오거나 임신상태인것에서 매력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건 배와 가슴...
배는 막 처지거나 그런가 아니라 나름 탱탱해 보이고 가슴은 막 흘러내리는 폭유 아니면 그냥 큰게 좋은거 같네요 ㅋ
물론 일본 배우들 중에도 임신하면
꿀리지 않는... 몸매를 갖추게 되는 배우들이 있고 나중에 리뷰해볼 생각입니다.
서양쪽은 임산부라도 안봐주고 대체로 세게 박아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일본쪽보다 서양쪽을 선호합니다
여배우들도 잘 움직여주고요
일본쪽은 대체로 서양배우들보다 약간 가녀리고 몸이 무거운 느낌이라 수동적인 느낌의 액션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물론 보편적으로 그렇다는거지 잘하는 배우들은 잘합니다
아무튼 임신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나름 괜찮게 즐기실 수 있을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전이지만 많이 퍼져있는 영상이라 관심있으신분들은
구글에 배우이름이나 작품을 검색해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다음에 다른 임산부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