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이름모르는 백보녀에게 질사를..(영상 2개)
안녕하세요. 저번에 임신한 백보녀에게 질사를... 이라는 제목의 리뷰를 올린사람입니다.
하드를 정리하던 도중 shift +delete를 잘못눌러 삭제된줄 알았던 영상이 백업되있어 기분이 좋아 리뷰를 작성합니다.
참고로 저는 별로 좋지 않은 장면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나...
혹시라도 NTR에 좋지않은 감정을 가지고 계시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시작하기에 앞서 이번 리뷰에 사용된 영상은 2개이며 하나는 품번을 모릅니다..
1. fc2 ppv 936033
배란다에서 시작합니다.
통화를 걸어 지금 들어갈테니 준비해 라고 하는것 같군요..
여자 : (설마 오겠어 ㅋ)
진짜 가줍니다.
여자 : 집에 남편있어 조용히해..
여자 : 저기 거실에 남편있어요
여자 : 일단 조용히해..
여자 : 안돼.. 가슴만지지마..
근데 계속 안된다고 말하면서 얼굴을 보면 계속 웃고있습니다.
남자는 팬티를 벗기며 ㅅㅅ를 강행합니다.
여자는 좋은지 계속 웃고있네요.
맛을 봐줍니다.
인사해 이쪽은 내 똘똘이야
갑자기 등장한 똘똘이에 당황하는 여자..
똘똘이와의 당황스러운 첫만남은 키스로 시작되었네요.
본격적으로 ㅅㅅ를 해줍니다.
갑자기 일어나서 방으로 오려는 남편..
재미있는지 마냥 웃습니다.(내가 캡쳐했는데. 너무 이상하네..)
여자 : 조용히해!(안하면 죽일거같은 얼굴인ㄷ..?)
남편은 알고보니 문앞 사물함에서 무언갈 꺼내고 떠났고..
남자는 ㅅㅅ를 다시 시작합니다.
여자를 볼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안된다면서 계속 웃고있음..
그대로 질사..
남편이랑 사는집에들어가서 와이프에게 질사.. 이장면에 제일 꼴리더군요..
ㅈㅇ이 흘러서 떨어진거 조차 뭔가 내가 정복한 흔적을 남겼다는게 더 흥분 포인트였는듯..
문제는 이장면인데... 이 장면만 보면 ㅅㅅ를 하고 나가는 장면같지만.
남자가 옷을 안입고 나갑니다..
뭐지?
2. 제목 모르는 영상
목욕을 하며 등장합니다.
밖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탈모아조씨..
여자가 들어오면서 헐? 탈모야? 라면서 웃네요..
남자 : 뭐하는거야 ㅡ,ㅡ
이제 진지하게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꼭지 한번 만져주고
다시 장난감으로 놀아줍니다.
새로운 장난감도 소개시켜줌
여자 : 너무좋아..
갑자기 겨드랑이 보여줌...
다시 장난감으로 장난치며 빨아줌
본격적으로 ㅅㅅ 시작.
하는듯 했는데 갑자기 뭔갈 찾네요..
전화기를 가져오는데...
핸드폰을 보니 S8이네요.. 바람을 피더라도 핸드폰은 S8이라는건가..
누구랑 통화하는지는 모르겟지만 남편이랑 하는것 같네요..
더이상 무리라며 통화를 끊습니다.
그대로 뒤로 밖으며 질사를 해버립니다.
저는 왠지 모르겠지만. 이장면이 제일 꼴리더군요. 남편이 있는데 정복감같은걸 줘서그런가..
이거 쓰면서 어떤 영상을 먼저 올려야되나 되게 고민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번째 영상의 화질이 안좋아서 인지 2번째 영상이 맘에들더라구요...
스토리상으로는 1번이 더 좋은것 같지만..
참고로 이분 이름은 모르지만 굉장히 많은 작품을 찍으셨더군요.
fc2에서 찍을때는 이름이 없으신데..
pacopacomama에서 찍으실때는 이치노세 란이라는 이름을 쓰셨더군요..
찍으신 작품 목록 :
fc2 ppv 994513 , 974724 , 923698 , 901446 , 885138 , 874449 , 861166 , 852453 , 842696 , 822166 , 721597
Pacopacomama 111516_202 ,091716_165 , 071516_125 , 062717_110 , 051716_087
korea7.top 지식인에서 답변을 주신 떡케익님 감사합니다.
참고로 영상 몇개를 더 봤는데.
남편이 술마시고 자고있을때 옆에서 ㅅㅅ하는영상이나, 남편이 집에 없을때 쳐들어가서 ㅅㅅ하는것등 다양한 NTR이 있더군요..
컨셉이 아니라 ㄹㅇ이라 더 꼴리는 요소가 있던것 같습니다.
그럼 2번재 허접한 리뷰 봐주셔서 감사하고.
2번째 영상은 폰헙 링크를 남기며.. 좋아요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