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호불호도 갈리고 낚시같기도한 이글....(feat.siro-2411)
단 하나의 역대급 영상을 남기고 우리곁을 떠난 그녀.........
그립읍니다.........제발 돌아와줘......
코쿄 / kokyo / 恭子
매번 거의 대어급 낚시를 시전하던 siro 측에서 나온 siro-2411 작품 다들 기억하시나요?
귀여운 마스크에
풍만하지는 않지만 아름다웠던 몸매.
카랑카랑한 신음소리까지
모두들 보시자마자 오늘은 이거다!! 를 외치셨을 그 작품입니다.
오랜시간이 지나고 하드에서 잊혀지고도 남을 시간이 지나고 어느 하루.......
전 오늘도 휴지를 좀 쓰기위해 avgle 사이트를 좀 뒤지고 있었는데. 한 광고창을 스치듯 보게 됩니다.
(스샷을 안찍어서 패스)
원래 광고창은 쳐다도 안보는데 이때는 무엇에 홀린듯 바로 클릭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전 순간적으로 (hoxy....?)라는 생각을 갖고 이 사이트를 철저히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보니 안 비슷한것 같기도.........)
하지만 광고사이트임에 결제를 유도 하는 창만 뜨고 달리 모델의 이름이나 영상의 제목 조차 찾을수 없었는데요. 하지만 스샷하나로 영상찾기 초초초초 고인물에 끈기가 있는 저로서 비디오 창을 클릭해 영상 하나하나를 유심히 보던와중....머릿속에 스쳐가는 하나의 생각.....(저영상은 쓰리섬입니다.)곧바로 20창 넘어가는 창을 고대로 갔다버리고 카테고리 창을 열어 그룹섹스를 클릭합니다.
창을 천천히 내리던 와중.............
영상의 제목은 (마린 오미~~~~)
저는 바로 구글에 마린 오미라는 배우를 검색했고
하
지
만.
.
.
..
.
신도 무심하시지 저와 여러분이 기대하던 그녀는 아니였습니다..............
ㅠ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음소리 비교도 해봤지만 역시나 더군요 비슷하지만 다른 인물이였습니다.
그러나 코쿄의 한단계 다운그레이드 한 느낌이니 그녀가 그리우신 분들은 오늘은 이영상 어떠신가요?
기대에 당연히 못미치시겠지만. 노모이고.....또 쓰리썸......또 분수도 약간........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추천 한번씩만 부탁드리면 또 좋은 작품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