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하드,혐주의) 폰헙에서 찾은 극한의 부부사랑

안녕하세요. 평소 눈팅만 즐겨하다. 처음 글을 써보네요. ㅋㅋ

제 취향은 가리는건 없어서 그냥 폰헙돌아다니다 머꼴인것만 보거나 재미로 엽기적인 취향도 간혹 찾아 보곤 합니다.

오늘 제가 후기 쓰는 영상은 예전에 텀블러 돌아다니다가 우연찮게 보게되어 굉장한 충격을 먹었던 영상입니다.

한번 보고 사이트가 터져서 못봤었는데 폰헙 돌아다니다가 발견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맨처음은 남자가 오일을 바르고 엉덩이를 살살 다룹니다. 이미 개발이 완전히 된 와이프는 터치만으로도 신음 작렬!



와이프가 달아 올랐는지 바로 손가락 3개를 쑤셔넣습니다. 와이프는 바로 반응해 교성을 지릅니다.


와이프가 달아 오른걸 보고 바로 손으로 갈아타고 육봉은 다른구멍에 박으면서 망가에서나 보던 애널잡고 박기 시전


이미 개발이 완료된 와이프는 고통을 느끼기 보단 쾌락과 함께 홍콩에
버립니다.

영상은 위와 같은 형식으로 3개의 영상이 짜집기 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저도 극혐이라 생각했으나 여성분의 교성이 나름 좋고 몸매도 준수하여 시간 지나니 괜찮더라구요.

이걸보면서 인간의 신체에 대한 신비로움과 망가에서나 볼법한 상황이 있다는 것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세상에는 쾌락에 미쳐사는 사람이 많다는 구나를 폰헙보고 느낀곤합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같은 영상에서 교복코스를 하고 하는 짤을 올리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