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주의 약혐주의) 본격! 가면을 쓴 미스테리한 중국여성과 떡치기 한판
중국의 경제규모가 커지고 IT기술이 발전하면서 범람하기 시작한 중국산 야동은
수많은 인구수에서 비롯하는 양과 한국에서는 상상못할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충족시켜주었지만
국산이나 일본제 야동을 기대했던 딸잡이들에겐 신음소리에서부터 좆을 팍 죽여버리는 증오의 대상입니다.
저 역시 어지간해서는 중국야동은 안보는 편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꽤나 인상적인 작품인지라
이번기회에 소개해 볼까 합니다.
시작하자마자 보이는건 검스에 노팬티 차이나드레스를 입은 가면의 여성.
가면너머로도 미인이란 느낌은 느껴지지 않지만 하반신의 색기를 돋궈주는 검정 스타킹과 하이힐,
그리고 그것을 입힐 만할 가치가 느껴지는 각선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자위, 교태어린 말을 하며 개각한 다리를 요리조리 움직이며 여체를 달구기 시작합니다.
물론 중국어를 모르니 무슨말을 하는지는 모릅니다. 주식얘기는 아닐테니 교태이겠거니 하는거지요
어느정도 몸이 달아오르자 무슨 대단한 것을 준비하는지 로션을 아주 듬뿍 바르기 시작합니다.
로션을 바른 뒤, 문지르기만 했던 자위도 한층 더 과감해 집니다.
미끈미끈해진 그 곳에 손가락을 네개까지 넣어 쑤시는군요
점점 더 과격해지는 그녀의 자위는 더이상 손으로 만족할 수 없었는지
어느덧 기다란 밀대크기의 봉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녀의 교태도 더욱 늘었지만 여전히 중국어라 알 수 없습니다.
단지 거칠어지는 그녀의 숨소리만이 그녀가 느끼는 쾌락을 알려줄 뿐
좀 더 격렬히 쑤시기 위해 자세를 바꿔 쑤시기 시작하는 그녀,
봉을 놔주기 싫었는지 끌려나온 질벽이 매우 인상적인 목봉 자위는
만족스러운 신음과 함께 끝이 났습니다.
여운에 젖은 그녀의 보지에 어떤 남자의 손이 나타나 어루만지기 시작합니다.
조심스레 만지던 그 손은 휴지로 젖은 그곳을 닦아주고는
갑자기 분위기 하드코어, 그대로 손목까지 쑤셔 박아버립니다.
괴롭다는 듯이 소리치는 그녀지만 저 남자도 중국어는 모르는 것인지
그녀의 외침따위 아랑곳하지 않고 좌우로 손을 회전시키며 쑤셔댑니다.
말그대로 피가 나도록 쑤셔대던 남자는 그걸로는 성이 안찼나 봅니다.
개구기를 가져와 그 곳을 활짝 열기 시작합니다.
너무 크게 열었는지 괴로움에 신음소리를 참지못하는 그녀,
저렇게 크게 열어놓고 무엇을 넣어 그녀를 괴롭힐지...ㄷㄷ
이윽고 활짝 열린 그곳에 로션을 한번 더 흘러넣은 뒤, 남자가 꺼내 든 것은 바로
?
?????????
!!!!!!!!!!!!!!!!
그렇습니다. 남자는 그녀의 그 곳에다 말그대로 떡을 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자비심없는 절구질, 자궁구까지 밀려드는 밀가루의 이질감에
여자는 다리까지 떨며 괴로움을 표현하지만 남자는 아랑곳않고,
되려 밀가루를 보충하고 찰기를 얻기위해 생수까지 투여합니다(...)
피스팅까지 견뎠던 그녀지만 이건 못 견디겠는지 결국 허리를 빼고 맙니다.
더하고 싶었는지 아쉬워하는 남자의 손이 가관입니다.
개구기에 집혀 나오는 반죽의 결과물...괴로움에 비해 양이 적긴하지만
확실히 반죽이 되긴 했습니다. 문제는 안에 남아있을 반죽들,
남자가 손가락으로 긁어내고 쑤셔도 보지만 여자만 괴로울 뿐 영 신통치 않습니다.
그러자 남자가 내린 특단의 조치
손째로 쑤셔 넣어 긁어내기 시작합니다.
영상으로 보면 아시겠지만 진짜 자비심 없이 훑어버립니다.
물론 제대로 반죽을 제거하지않으면 위험할 수 있지만 이정도면
제거한다고 쑤시는게 더 위험할 수준
반죽을 전부 제거한뒤 경련하는 뒷태를 끝으로 영상은 종료됩니다.
영상의 주인공인 저우샤오링씨는 피스팅 퀸이라는 이명이 있는데요
그런 피스팅 퀸마저 괴로움에 다리떨게 한 이번 특집
정말 인간의 창의력과 변태력은 끝이 없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피스팅 매니아
- inserting 매니아
-여자가 괴로운 걸 좋아하는 사디스트 분
-여성 외모에 크게 신경 안쓰시는 분
-약간 더티해도 괜찮은 분
이런 사람에겐 비추천
-하드한걸 보면 나까지 아파진다는 분
-중국음성이 들리면 영상을 꺼버리는 분
-페티쉬나 bdsm취향이 아니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