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스압) 친구를 괴롭히면 댓가를 치뤄야지 DVDES-699
작품명 : DVDES-699
배우명 : 호사카 에리(保坂えり)
오늘의 주인공 호사카 에리(保坂えり) 남편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주부
이 새끼가 아들 (거의 30대 중반되는거같은데 설정상 초등학생)
아들과 저 모자쓴 새끼가 찐따친구를 물총으로 괴롭힌다
시끄러워지자 올라와서 제지하는 에리
물에 젖은 옷을 갈아입히기 위해 방에 왔는데
찐따새끼가 갑자기 돌격!
갑자기 입술박치기를 시전!
씹새끼야 적당히해라! 밀쳤지만 이내 마음이 약해져 고멘네ㅠㅠ
나도 벗었으니까 아줌마도 벗어! 안그럼 느그 아들 고소! 결국 굴복하고 옷을 벗기 시작하는 에리
가슴까지 드러내고
조물조물
땡겨땡겨
가슴 농락당하다가 마무리된 첫 경험
다신 친구 괴롭히지마! 약속 - 도장 - 복사
하지만 다음날 빠따로 갈기다 에리가 다시 오고
상처 없나 찐따를 돌봐주기 위해 왔는데 찐다는 아줌마 몸에만 관심이 있다
팬티를 벗기고
쑤셔쑤셔 아줌마 보지냄새
찐따는 결국 느그 아들 고소를 또 시전하고 아줌마는 따를 수 밖에 없다
피스톤 시작!
뒷치기 좋구요
아줌마 보지에 진하게 첫 질싸
"나 아줌마 따먹음" "지랄하네 좆병신 찐따새끼가" "ㄹㅇ"
진짜네 시발...
아줌마 찐따주인 왔어 ㅎㅎ
안대를 벗겨주세요
모자쓴 씹새끼도 가담하게 되고
ㅅㄲㅅ를 당하니 몸이 움찔거린다
그 다음날 아버지와 다같이 목욕을 하게되고
먼저 나온 찐따는 자신을 닦아주던 아줌마의 몸에 또 다시 손을 대고
아줌마 젖댕이 좋아
쯉쮸ㅜㅂ
야시시한 속옷을 입은거보니 아줌마도 즐기는듯
모자 쓴새끼도 나와서 쓰리썸 개시
저 박쥐새끼 결국 보지는 찐따에게 양보함
그 날 저녁 아줌마에게 코스프레를 시키고
제대로 쓰리썸 시작하자
보지에 나팔꽂기
뭔가 들어간다
딜도로 쑤셔주고
흘러넘친다
이 타이밍에 아들은 그 광경을 목격해버리고
저 박쥐새끼는 이미 찐따편에 붙어버림
찐따 : 느그 엄마 내가 따묵었다
넌 그냥 우리가 아줌마 따먹는거 구경이나 해라 ㅋㅋ
자신이 괴롭히던 찐따가 자기 엄마를 육변기로 만들고난후 고개를 들 수 없는 아들
에리는 결국 찐따의 정자로 임신하고, 저 아저씨가 제일 불쌍함 ㅠㅠㅠ ㅅㅂ
아저씨가 출근한 틈을 타 임신 보지에 돌격
팟팟
임신한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작품은 끝나게 된다
결론 : 친구 괴롭히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