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oon +4
AVOP-149, 트위터 인기녀 알고보니...
...
이번 작품은 AV Open 2015 아마추어 부문(확실치 않지만 아마도) 출품작 중 하나이다.
배우의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av 데뷔전부터 야릇한 사진을 올리던 어느 트위터 이용자이다.(@yuuunn33)
슬슬 리뷰를 해보겠지만 참고로 이번 야동은 썩 좋은 야동은 아니었다.
야동의 시작은 여러 코스프레 의상을 갈아입으며 남자 배우가 그녀를 희롱하는 것으로 출발한다.
그러다가 장면을 바꿔 평범한 느낌의 씬으로 넘어가 질내사정으로 피니쉬. 그리고 두번째이자 마지막 씬으로 넘어가 3P로 질내사정 피니쉬.....
무난한 시나리오이다. 다만 내가 좋은 야동이 아니라고 판단한건 아마추어 일반인 컨셉이라는 것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플레이를 해서 답답했었고(오히려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나는 ㅇㅇ) 특히 맘에 안든건 트위터의 포샵빨 쩌는 사진과는 확연히 다른 씹창난 피부 때문이다.
마스크는 아마추어 영상이라는 분위기를 살려주는 장치로서 어느정도 흥분감은 줬지만 씹창난 피부 때문에 발딱 섰던 꼬추가 그만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트위터의 사진보다 많이 못생긴 듯 했다. 마스크는 장르적 장치 외에도 못생긴 얼굴을 감추는 용도로도 작동한 듯 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비추천, 안 보는 편이 좋다.
배우의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av 데뷔전부터 야릇한 사진을 올리던 어느 트위터 이용자이다.(@yuuunn33)
슬슬 리뷰를 해보겠지만 참고로 이번 야동은 썩 좋은 야동은 아니었다.
야동의 시작은 여러 코스프레 의상을 갈아입으며 남자 배우가 그녀를 희롱하는 것으로 출발한다.
그러다가 장면을 바꿔 평범한 느낌의 씬으로 넘어가 질내사정으로 피니쉬. 그리고 두번째이자 마지막 씬으로 넘어가 3P로 질내사정 피니쉬.....
무난한 시나리오이다. 다만 내가 좋은 야동이 아니라고 판단한건 아마추어 일반인 컨셉이라는 것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플레이를 해서 답답했었고(오히려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나는 ㅇㅇ) 특히 맘에 안든건 트위터의 포샵빨 쩌는 사진과는 확연히 다른 씹창난 피부 때문이다.
마스크는 아마추어 영상이라는 분위기를 살려주는 장치로서 어느정도 흥분감은 줬지만 씹창난 피부 때문에 발딱 섰던 꼬추가 그만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트위터의 사진보다 많이 못생긴 듯 했다. 마스크는 장르적 장치 외에도 못생긴 얼굴을 감추는 용도로도 작동한 듯 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비추천, 안 보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