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oon +4
아야노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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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배우는 아야노 나나! 95년생의 배우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배우로서 가장 활동하기 좋은 나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이 글을 작성 하게 되었다.
장점을 소개 하기전에 단점을 먼저 소개 하겠다. 단점부터 말하는 이유는 그녀는 이렇다할 단점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어쨌든 그녀의 배우로서의 단점은 연기력의 부재이다. 물론 쿠사노 마리 같은 냉동 참치는 아니지만 무언가 남자의 가슴을 불태우는 그런게 아쉽다고나 할까?
단적으로 말하자면 교성 같은 색스러운 연기가 아쉽다.
하지만 단점은 이것으로 끝! 그녀는 나머지 부분은 모두 좋다! 외모면 외모! 적당히 잘 빠진 몸매! 작품의 선택 또한 다양한 페티쉬를 고려해 여러 장르를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작품은 간호사 컨셉의 XVSR-054
그리고 수녀 컨셉의 봉사물 XVSR-060(오이가 좋아요)
필자는 수녀물 보다 간호사 컨셉이 더 재미있었다. 그런고로 수녀물을 먼저 보는걸 추천(나는 케익을 먹을때 딸기를 마지막에 먹는다 ㅇㅇ)
그리고 9월 신작으로 나나짱의 100번 절정을 맛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