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떤 협박물(혼조 스즈 데뷔방식)

2017년12월 면담·심사

2018년1월 예약 접수시작

2018년2월 예약 접수종료

2018년3월 상순 데뷔 유무 결정

2018년3월 상순 촬영 시작

2018년3월 하순 편집

2018년4월 발매(데뷔작 STAR 888)



물론 예쁘고 몸매도 좋다. TV에 나오는 연예인급이야.





근데 이놈들은 근본이 없다.

감히...








예쁘긴하다. 각도에 따라서 유명한 아이돌 누구 닮은 느낌도 있다.

근데 걔닮은게 한둘이어야 말이지.


몸매는.. 작품을 보기전에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참조하자


https://www.instagram.com/honjo_suzu/



근데 이 이벤트는 근본이 없는 것과 다르게 꽤나 성공했다고 한다.

특히나 일본AV의 영향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미치고 있는데

중국팬들도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



결국 이런 사건이 벌어졌다.

'NewMonday' 12월 5일자에 따르면,

홍콩의 한 AV팬이 혼죠 스즈(本庄 鈴)의 AV를 감상하며 자위를 연속으로 6번이나 하다

마지막 6회 째에 피가 섞인 정액이 나오는 것을 알고는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한다.

게다가 신장 쪽의 통증을 느끼기 시작해 긴급히 병원에 입원을 해야 했다고. 

 

이 남자의 증상은 '혈정액증'이라는 것으로, 정자 수송로의 손상이나 사정시 압력에 의해 

모세혈관으로부터 혈액이 배어나와 정액에 섞여버리는 것이라고 한다.

 

이 남자의 경우 자위를 너무해서 모세혈관이 손상되어버린 것 같다고 한다.

 

 

https://www.cyzo.com/2018/12/post_187332_entr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