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AD-428] 하숙하는 친척 여자애와 농밀한 키스
상경한 친척 여대생을 아내가 하숙시켰다.
오랫만에 젊은 육체에 욕정한 아저씨는...
->이게 제목임
이 분이 미츠하쨩!
너의 이름은에 나오는 누구가 생각난다
암튼...
시작합니다
야쿠자 회합처럼 술마시는중ㅋㅋ
밤늦게 등장하는 미츠하
뭐하다 지금 온거야
술마시고 왔어~ 모 스무살이다시
이 시간까지 노래방이라니~ 등등
스커트 이렇게 짧게 하면~
혼나는 중 ㅋㅋ
미츠하는 간섭이 싫은가봅니다
고개를 돌려 묘한 눈빛을 보내는데
아저씨 당황...
미츠하, 넌 내 여동생이 부탁한 소중한 딸이야
이렇게 늦게까지 돌아오질 않으면 하숙료를 받을 염치도 없다구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미츠하
유혹하듯 소파에 드러누워 빤-스를 보여주는 미츠하
방으로 들어가는데
옷을 벗는미츠하를
훔쳐보는 아죠시
그러다 들키고
그런데 반응이 엥? 이상하다?
아저씨 안돼요 아줌마 화내잖아요
아 제발~
오늘은 안돼!
제발 참을수없다고
도시에 상경에서 남자를 모르는 너에게 남자를 가르치고 잔뜩 알려준게 바로 나라고
넌 내꺼야! 아니면 다른 남자랑 만나고 있는거야?
...그럴리가 없자나요...ㅜ
정말 그런눈으로 보지 말라고~ 아저씨가 부탁해 응?
뾰로통하지만 애정담긴 눈빛으로 아저씨를 흘겨보는 미츠하
알고보니 둘은 애정관계였던것 ㄷㄷ
다시 키스시작
혀를 되섞어오는게 넘나 긔여워
하지만 콘돔도 없고...
콘돔따위 필요없어 이런곳에 콘돔이 있을리도 없고 말야
괜찮아 안에 안쌀테니까 조금이니까~ 생으로 하자고
생은 안돼!
계속 거절하지만 키스하며 질척질척~ 표정이 녹아가는 미츠하
그러다 스샷을 못찍었는데 ㅅㅂ
드디어 삽입 직전까지 가는데...
"아저씨! 뭐해!"
급하게 철수...ㅋㅋㅋ
그러면서 "내일 아저씨 아주머니 없으면...천천히 잔뜩 하자?"
아 너무 치명적이다 미츠하쟝...
다음날 아침
아저씨가 들어가서 깨우는중
아 팬티..너무 야하네
미친 아버지가 감탄사 내고 있어 ㅋㅋㅋ
밥먹으러 팬티바람으로 나온 미츠하 ㅋㅋㅋ
아저씬 맘껏 만저도 돼?
하면서 둘이 싱글벙글...
주물럭주물럭
히히힛!
보다못한 이모가 와서 '삼촌 언제 가냐고'...화냄...
싱글거리며 삼촌은 일어나서 나감
미츠하도 ㅋㅋㅋㅋ방으로 가는데
아뿔싸! 삼촌이있당~
미츠하는 좋아죽고 ㅋㅋ
문을 닫고 과연 뭘 할까요?
물고빨고~
빨리 보지에 넣고싶어~ 미츠하의 뜨거운 보지에 빨리 넣고싶어~!!
아주머니 있으니깐 아직 안돼!
미츠하...보지에 넣어지면 어디로 가버리는거얌?
아 귀여웡
아저씨 자지를 허벅지로 비비는 미츠하
아저씨:"그렇게 자꾸 꼬시니깐~" ㅋㅋㅋ
아 쯉쯉거리는소리는 그치질 않고 ㅋ
몽롱해지는 눈빛
한편 아줌마: 화냄
정말 미츠하 언제까지 갈아입는건지! 미츠하!
미츠하 언제까지 갈아입는거야! 빨리 갈아입어!
아줌마 눈이 삐꾼지 못보고감 ㅋㅋㅋ
아줌마: 이거 아저씨 구두 아냐? 아직 안 갔나?
미츠하:간 거 같은데..혹시 아빠 구두랑 햇갈린거 아냐?
아줌마: 정말 삼촌도 못 쓰겠네...
미츠하: 아, 청소정돈 제가 할테니깐!
아줌마: 어? 미츠하 청소할 수 있어?
미츠하: 청소정돈 할 수 있다고~
아줌마: 그럼 좀 부탁할까...혹시 오늘 몇시정도에 가?
미츠하: 12시 정도에 나갈거같아
아줌마: 그럼 그 전까지 돌아올테니까 잠시 쇼핑이라도 하고 올게
미츠하: 네~
바이바이한 다음...
청소가 다 뭐냐 갖다버려!
아저씨(좆) 찾으러 이동 ㅋ
'구두가 아직 있나?'
아저씨 등☆장
구두 위험했구나~
응~ 위험했지~
고마웡!
에헤헷!
드디어~~드디어 둘만이 되었어!
야~신난다~
아 아무튼 이런 느낌입니다
딸치러가야겠음 ;; 너무 달달해서 기분좋음ㅋㅋㅋㅋ
★딸치고 다시 봤는데 이건 1부에불과합니다
달달한 순애는 1부...
양복아죠시한테 NTR이 2부..
그와중에 개발되어버린 미츠하 애정없는 섹스에도 허리돌리고 혀섞으면서 비음흘리는거 개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