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oon +4
서양 탑급 꼴리는그녀 신작
...
(인트로사진)(크 얘는 진짜 남자 홀리게는 생겼어요.. 침 꼴깍... 흑형 좋아 죽는다....!!)
또 새글로 찾아뵙습니다.
이번에 소개할처자는 많이들 아시는
Bunny Colby = Nadya nabakoba 입니다.
원래는 nadya nabakoba 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했는데 최근에 bunny colby 라는 다른 가명으로 활동을 이어하고있더군요
오늘 소개할 작품은 어제 업로드된 따끈한 신작 입니다.
최근 핫한 서양물중 하나인 Blackred raw 에서 한작품 찍었는데요
해당 작품의 특징은 어두컴컴한곳에서 파워가쎈 강렬한 조명 하나만 비춰서 은밀하고 꼴릿한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찍는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해당작품에서 찍는 여배우들은 뭔가가 좀더 예뻐보이고 꼴릿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처자도 결국 인기에 편승하겠다는 목적인지 해당작품에서 한바리 하셨네요
작품명은 Bunny Colby - Deeper Than I've Ever Felt 입니다.
작품 감상결과 생각보다 굉장히 꼴릿하게 나온거같아서 만족스럽더군요.
솔직히 전 얘는 약간 어색하다고 해야하나 연기쪽으로 좀 밋밋해서 잘 안보던 서양녀중 한명이었는데 개명 첫작인 Blacked 시리즈에서부터 조금씩 맘에 들더군요
어쨋든 이번작품은 굉장히 맘에듭니다. 정말 꼴릿하게 잘빠졌습니다.
구성도 나쁘지않고 표정연기도 훌륭하고 흑형과 함께 즐거운 붕가씬을 찍어줬습니다.
(BLACKEDRAW 화보사진 1)
이처자는 피지컬이 참 좋습니다. 피부도 완전 뽀얄정도로 하얘서 특급이고
구멍의 상태도 훌륭하고 외모또한 출중합니다. 몸매도 쭉쭉빵빵하니 탑급이죠(아쉬운점은 슴가는 수술한사실 이지만 예쁘게 모양 잘빠졌으니 만족 / 보통 서양녀들 진짜 무식하게 가슴성형하는데 얘는 진짜 그래도 자연스러운 수술이 다행임)
(BLACKEDRAW 화보사진 2) (크~ 캬~ 쿄~)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흑형 소환 전화를 합니다 ㅎㅎ
흑형 오고 번쩍 ㅋㅋㅋㅋㅋ
흑형의 ㅈㅈ를 탐스럽게 빨아 재껴주네요 큽 부럽다...
얘는 진짜 그곳이 촉촉한게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즐길줄하는 그녀 캬..
이작품은 굉장히 농밀합니다. 챱챱
뒤로도 즐겨주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체위입니다. 좋네요 크
붕가붕가 시전~! 진짜 농밀합니다.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요
폴더 체위로도 챱챱 해주시고~ 하.. 꼴려... 정말 흑백의 대조가 완벽한...
마무리...!!
다른것 보다 bunny colby가 이작품에서 굉장히 농밀하게 나온 점이 마음에 듭니다.
점점 클라스있고 농밀한 작품을 찍어내고있는 점이 굉장히 반갑네요.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됩니다.
(나중에 하드한작품도 찍을수도 있으니까요..)
안보신분은 얼른 자료 받으셔서 감상해보세요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짤하나 투척합니다.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앞으로도 양질의 자료로 찾아 뵙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으면 추천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