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육오나홀 극호편 리뷰
안녕형아들!!
주관주의 얼빠리뷰어아
지난번 리뷰 시선집중 top5진입 고마워!!
요즘 플스로 에이스컴뱃 한다고 1일1딸을 건너뛰는 날이 좀 있었는데 이렇게 또 찾아오게 되었어!!
저번작 이후로 와꾸가 반반한 봉다리를 계속 찾긴 찾았는데 이게 개인 호불호라는게 있어서 사실 자신이 좀 없더라구
내눈엔 괜찮은데 굳이 굳이 주관주의라고 해놨음에도 불구하고 와꾸가 별로다 이지랄 하는 형들이 좀 있어서 의기소침해지는거 같아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면상에 모자이크를 박아서 상상하게 만드는(뭐 알만한 사람들은 알지만) 와꾸의 레전드 육오나홀녀!!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편을 리뷰하려고 해
일단 요런 홀복류의 복장으로 사까시를 시작하는 오나년이야
슬쩍 보이는 빤쓰가 꼴포라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쬽쬽하는 년
내가 생각하는 하이라이트!!
난 떡을 칠때도 꼭 뒤치기로 싸는 습관이 있어서
"엎어" 하고 뒤에다가 꽂을때 가장 몰입이 되는거 같더라고ㅋㅋㅋ
출중한 미드에 진짜 존나 깨끗한 봉다리
이 작품의 특징은 여성상위 상태에서의 질싸야
뺐을때 줄줄 흐르는 포인트 잡으려고 캡쳐를 한 5번은 시도한듯 ㅋㅋㅋㅋ
그 다음편은 이거야 이번에도 사까시로 시작하지
근데 여기 보면 남자새끼가 핸드폰으로 카메라 줌인 / 줌아웃을 하더라고 ㅋㅋㅋㅋ 존나 프로페셔널한놈임
하......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봉다리 존나 깨끗...
빨아보고 싶다
빵뎅이도 참.. 훌륭해...
잘 열려있으라고 테이프로 고정시키고 쑤컹쑤컹!!
하 역시 고기오나는 진리야..
언제봐도 후딱 끝낼 수 있는 딸감이라고 생각해
구글에는 肉オナホ로 검색하면 될꺼야
뭐.. 자료 갖고 있는 형들 행위예술쪽에 한번 올려주지 않을까??
그리고 모자이크에서 삐져나온 얼굴 확인은 안하는게 좋아
좀 괴리감이 있어 ㅋㅋㅋㅋ
자 형들 오늘도 즐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