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펨돔, 역애널, 서양]정말 너무 꼴리는 SM 펨돔의 역애널 플레이
안뇽??
오늘은 헬창들에게도 다소 생소할지 모르는 장르를 소개하려고 영상을 가져왔어
그거슨 바로..
펨돔물중에서도 하드한 축에 속하는 역.애.널
영어로는 pegging이라고 부르는데, 쉽게 말하면 남자가 박히고 여자가 박는 쪽이 되는 장르야.
남자가 박힐곳은 입 말고는 그곳밖에 없잖아??
폰헙에 가면 정말 별의 별것을 다 애널에 넣는 사람들이 있지만 상황도 그렇고 비주얼도 그렇고 이쪽이 가장 꼴리더라고
특히 이 영상은 남자가 박히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펨돔이 몸매도 이쁜데 달라붙어서 팍팍팍 박아주는게 너무 꼴려서 준비해봤엉!!
일단 시작은 복면을 쓴 남자가 열심히 자기위로를 하는데 펨돔이 문을 열고 등장해
그리고 복면을 쓴 남자의 입에 발을 넣으면서 희롱하지..그러면서도 남자의 손은 멈추질 않아
그리고 갑자기 드는 덕트테이프 띠용?? 남자의 손과 발을 함께 묶어버려. 보통 본디지는 털달린 수갑이나 가죽벨트같은걸로 하는데 테이프는 좀 아플것같아..그래도 약간 거친한 맛이 있달까.
눈도 안보이고, 손발도 봉쇄되어버린 남자. 그리고 펨돔님은 스타폰(딜도)를 차고 젤을 카메라에 과시하듯이 바르기 시작해.
그리곤 되게 사무적으로 남자의 애널에 넣어버려. 그러던 중에 카메라 계속 의식해서 카메라쪽 보는게 섹시하고 좋음
그리고 남자의 목을 조르거나 프랑스어로 무슨 말을 하기도 하면서 열심히 허리를 놀리는 여왕님
한 1분정도 박다가 자세가 맘에 안들었는지 카메라쪽으로 엉덩이를 돌리게 하고 명장면이 시작됨
승리의 V자세!!가 아니고 서로의 다리가 교차되면서 체중을 온전히 노예의 애널에 실어 박아버리는 여왕님. 굉장히 거칠게 해서 중간에 딜도가 빠지기도 해
다리를 접어서 박던 펨돔은 개구리 자세로 스쿼트하듯이 허리를 놀리면서 자기도 신음을 내 주심..
그 와중에 남자는 못참겠다는듯이 허리를 비틀고 펨돔은 거기에 따라가듯 용서없이 허리를 앞뒤로 왕복함.
근데 그 와중에 펨돔 다리 근육이랑 엉덩이 진짜 너무 꼴림
후배위로도 좀 박아주고..
끝날때즈음에 가위로 테이프를 끊어주고 다시 박기 시작하는데 복면을 쓴 노예는 진짜 필사적으로 자기위로를 시작함
플레이를 마무리하고 싼 정액을 펨돔이 손으로 모은 뒤 노예에게 먹이며 영상은 마무리되.
폰헙에 French Pegging 치면 이 펨돔이 등장하는 영상이 두어개정도 더 나오는데, 거긴 복면을 안 쓰고 스팽킹하면서 박아주는데
와 정말 오랜만에 너무 꼴리는거임^모^
korea7.top에 나랑 비슷한 취향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강한 여자 펨돔 SM플레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유익한 영상이 되지 않을까 싶어
그럼 오늘은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