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움짤)(분수/약하드)[ElegantAngel] Supersquirt 6 : Part 4
직전리뷰 : (스압/움짤)(분수/약하드)[ElegantAngel] Supersquirt 6 :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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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Supersquirt6 시리즈의 마지막 영상입니다. A.J.applegate와 Karla Kush 두 여배우가 나옵니다. 30분 17초짜리 영상이구요. 검은 옷이 A.J고 핑크색옷이 Karla입니다.
처음엔 정원같은 곳에서 서로를 쓰담쓰담 하며 시작합니다.
호스트 컨셉이 맞나봅니다. 남배우 한명을 데리고 들어와서는 또 간단히 인터뷰 같은걸 하고 떠나십니다.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남자가 급한지 두 여성의 옷을 벗겨버리고 자기가 입에 박아대기 시작합니다. Karla는 보지를 빨아주고 있군요.
다른 영상에 비해서(?) 조금 진도가 빠른 느낌입니다. 바로 삽입을 하는군요.
참 맛있어 보입니다.
이번엔 자세와 사람을 바꿔서 넣습니다. 접합부의 모습만 보면 Karla가 더... 흠흠.아닙니다.
둘의 합공이 계속되고 얼마지나지 않아...
시원하게 한 발 뿜습니다.
그리고 한 번 빨아준 다음 다시 합공을 시작합니다. 여기서 한번 더 뿜어냅니다.
다시 Karla를 박는 배우. 이미 흥분한 상태였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배우분도 분수를.
분수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박고, 분수, 빨고, 박고, 싸고 박고.
분수
박고
진짜 이거밖에 안 해요. 더 이상 글을 쓸게 없어요...
마지막에는 입+얼싸한 후 서로 키스하며 끝이납니다.
내용이 저래서 오늘은 글보다는 사진위주로 가져왔습니다.
저는 여자가 저렇게 싸는 것도 좋아하고 신음소리가 큰 것도 좋아해서 꽤나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배우들도 수술하지 않은 가슴이어서 그런 것도 있구요.
다음은 어떤 리뷰를 할지 고민중입니다. 둘 다 질내사정물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1번과 2번. 여러분이 원하시는 것을 먼저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에 적어주세요.
1번 lena paul의 Blacked.
*둘 다 리뷰 하긴 할겁니다. 순서가 달라질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