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리뷰어] 휴지끈 걸고 개 역대급으로 꼴리는 작품 [NTR, 사자나미 아야]
안녕하세요 카나랑 메구리 리뷰했던 사람입니다
나중에 리뷰할 작품 미리 확인해두려고 웹서핑 하다가
간만에 제대로 꼴리는 작품을 만나서
지금 거의 두시간 가까이 사진이랑 움짤 선별했네요
리뷰까지 쓰면 세 시간은 걸릴 듯 싶습니다.
배우는 사자나미 아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엄청 이쁘고 엉덩이가 예쁜 배우입니다.
연기력도 준수하구요
품번은 PRED-059
이제와서 얘기하지만 제목이 거창하죠?
그도 그럴 것이 작품 컨셉이 NTR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대충 만든 삼류가 아니라
스토리나 감정선을 적당히 잘 설정한 말 그대로 작품!
더 이상의 설명은 리뷰로 대체하겠습니다.
썸넬용 스포일러 사진!
첫 로고 화면
제목 그대로의 내용입니다
까먹었는데 뭔가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일반학원보다 싼 합숙 동아리의 전단지를 발견하고
남자친구인 유짱과 상의하는 아야씨
걱정하는 남자친구를 안심시키는 아야
약속 장소에서 조우했는데
첫 인사부터 양아치A 역할인 신이치가
양아치B 역할의 유타를 두 대학생에게 소개하는 장면
짓궂은 장난을 치는 신이치
거북한 분위기를 못 이기고
중간에 뛰쳐 나온 아야
조금 텀을 두고 따라 나온 신이치군
본인들은 바보라서 이렇게밖에 할 줄 모른다며
진심으로 사과하는 신이치에게
괜찮다며 오히려 고맙다고 답해주는 아야
다시 술자리로 돌아와보니
하루미와 유타가 야한 장난을 치고 있음
유타가 선수쳤다면서 은근슬쩍 아야의 허벅지와
안쪽을 쓰다듬기 시작하는 신이치
당황하지만 소리가 들킬까 크게 저항 못하는 아야
결국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됐는데
(진짜 얼굴만 봤을 땐 몰랐는데 허벅지며 몸매가 엄청 좋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있다며 한사코 거부하지만
양아치의
감언이설에
소극적으로 저항하지만
다짜고짜 입술박치기
자꾸 꼭지를 간지럽혀서 소리를 못 참겠다는 아야
시청자들 마음을 움찔하게 만드는 대사
NTR 기본 대사 1
여기서 유짱은 남자친구입니다
이미 가슴께며 드러낼 곳은 다 드러내놓고
설득력 없는 말을 하기 시작하는 아야
(대사도 좋고 앵글도 좋아서)
대답을 회피하려 하지만
그런 것치고는 엄청 맛있게 빠는 아야
아예 손까지 써가면서 입맛을 다시는 아야
아야의 입보지를 맘껏 탐하고
하루미네 동향을 살펴보니 이미 판을 벌였고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신이치
(엉덩이가 왜이렇게 예쁘게 클까요 잘록한 허리며 상상도 못한 몸매)
기세를 몰아 엉덩이 구멍까지 핥아주곤
뒤치기 자세로 삽입
삽입까지 하면 정말 바람피는 거라는 아야
신이치: "아~ 노콘 기분 좋다"
아야: ?! 노콘이었어 ?!!
신이치: 몰랐어?
아야: 노콘은 안 돼..!
이렇게 아야의 첫 노콘 섹스를 함께한 신이치
계속 쑤셔박으니
한창 기분 좋게 즐길 쯤에
다시 한번 하루미네를 보니 방으로 들어가서 하려는지
자리를 비우고 안 보이는 두 사람
그만하자는 아야 말에
무릎이 빨개졌다며 아픈 자세로 하게 해서
미안하다며 사과하는 로맨티스트
이럼 진짜 바람이라고 항변하는 아야에게
팩트 씨게 꽂아주고
남자친구와의 비교를 계속 강요하는 신이치
두 사람의 점막을 방해하는 장애물도 없으니
속에서 움찔거리는 것쯤은 다 파악하신 신이치씨
(진짜 맛있게 박아대지 않나요)
(이 정도면 아야씨가 못 견딘 것도 이해가 갈 듯)
자세를 바꿔 정상위
한참을 정상위로 즐기더니
이번이 몇 번째인지도 모르고 움찔움찔하는 아야
뭘 하려는 거야?
사실 영상으로 위협해서 다음을 기약하는 건
NTR의 하수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물론 당연히 우리의 신이치군도 영상으로 협박하는
그런 멋없는 짓은 안 하죠
단순히 이 편이 아야가 더 즐거워 할 거라고 생각했을 뿐인
진짜 색골 신이치씨입니다
이미 섹스하기 전에 키스 개쎄게 박아놓고
키스해주면 영상 지워준다는 신이치씨
(얼굴이 어쩜 이렇게 예쁠까요)
사랑스럽게 키스하는 아야
벌써부터 신이치 거가 더 좋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여전히 대답을 회피하는 아야
죽이는 몸매
엉덩이 구멍도 핥아주고
이번엔 후배위
무릎도 쪼그려 모았네요
마지막 남은 정조관념
어림없는 소리
상남자답게 바로 질싸하는 신이치
유짱 피눈물
자위하는 게 아니라
신이치군의 정액을 휴지로 닦고 있는 겁니다
이때 갑자기 등장한 야생의 유타
우리 모두의 염원이죠
자위하고 있었던 거냐고 묻자 대답하는
신이치랑 노콘으로 했다니까
실화냐며 자기도 아까 할 때는 콘돔끼고 했는데
대단한 정조관념을 가진 여자를 본 듯이 대답하는 유타
압도적 공감
모자이크 돼있지만 유타가 좀 더
생긴 건 신이치에 비해 나은 거 같습니다
그럼 빨아달라고 유타가 말하고
너무 잘 빨아서 유타는 결국 못 참게 되고
곧 이어 두 명째 질싸
이렇게 합숙 첫날이 끝납니다.
차타고 어디론가 가는 아야와 신이치 그리고 유타
이미 가랑이는 벌려서 신이치 무릎 위에 얹어놓았네요
뒤가 소란스럽자 무슨 일이냐며 묻는 기사님
움켜쥔 손가락 사이에서 느껴지는 엉덩이 탄력